[살인자 이야기](스압)31일이 지나서야 딸의 실종신고를 한 엄마. [새창]

세살아이에겐 엄마가 우주였을텐데 ㅜ
어린아이에게 일어나는 범죄는 늘 보기가 힘드네요 ...

6569 2020-11-11 00:34:24 0

틴트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입생저렴이로 로레알 샤인글로스요
끈적임없고 수정거의 안해요
전 입생보다 훨씬 좋았어요

6568 2020-11-11 00:28:39 0

치석제거기 [새창]

포장지도 버리고 없네요
심지어 제품에 이름도 없고 ...

6567 2020-11-11 00:26:30 0

치석제거기 [새창]

앗...팝업으로 뜬 걸 산거라...

6566 2020-11-10 22:24:51 0

[새창]

인정
대딩때는 셋이서 피자ㅎ 패미리사이즈먹고 스몰하나 더 먹어도 살도 안찌고 배도 안 불렀는데
양은 팍 줄었는데 먹는 족족 배로 감캬캬

6565 2020-11-10 20:33:19 0

의외로 체벌이 심한 나라.jpg [새창]

뜨아...이건 진짜 폭력

6564 2020-11-10 20:31:32 0

월요일에는 덕복희 ㄷㄷㄷㅈ [새창]

식혜로는 만족 못하는 몸이 되어부럿쩡!!!!
(엄마...제발 인터넷 고만하세여 ...)

6563 2020-11-10 17:43:21 0

불고기 왜 안주죠?(feat.자영업이 힘든이유) [새창]

고기 안줌
따로 시키쇼
이렇게 적어야 알아먹을랑가

6562 2020-11-10 17:41:31 1

현직 교사 만화 [새창]

애들에게 이상한거 심어주는건 아니겠쥬?

6561 2020-11-10 14:53:26 8

조선총독부 철거 때 발견된 장소 [새창]

모국에서 지어준거라 아늑하겠네요

6560 2020-11-10 13:23:07 0

구수한 청국장!!! [새창]

그 냄새가 진또배기죠~

6559 2020-11-10 13:22:29 2

내가 만든 반찬!!! [새창]

반찬전문점이세여????
갓지은 밥만있다면 왕의 밥상인데요!!!

6558 2020-11-10 13:21:13 0

월요일에는 덕복희 ㄷㄷㄷㅈ [새창]

어디서 복희양의 향기가 난다면
네~
월요일입니닷

6557 2020-11-10 13:06:57 3

같은 방에서 자는데도 날 건드리지 않는 남자 [새창]

음 반대로 그걸 계기로 타오르기도 하죠
오잉??? 내가 그걸 어떻게 알고있을까????

6556 2020-11-10 13:05:33 0

같은 방에서 자는데도 날 건드리지 않는 남자 [새창]

음성지역에 박제 청원 넣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