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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cat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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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5 2020-11-18 12:14:37 0
일요일 소박한 술상 ㄷㄷㄷㅈ.jpg [새창]
2020/11/15 22:22:17
ㅋㅋ 까만콩이 목욕한 막걸리인가효 ㅋㅋ
6614 2020-11-18 12:10:34 0
김장에는 수육!! [새창]
2020/11/16 11:41:11
흐미 벌써 김장...
다 먹을 때까지 수육이 따끈하겠어요
좋은아이디어네오~
6613 2020-11-18 12:08:31 1
내맘대로 야채스프 만들기 [새창]
2020/11/17 21:21:47
음하핫~~
전 폰타나도 무 봤다능~~~
집에서 루까지 볶아대는 도령님 대단하십니닷 !
6612 2020-11-18 12:06:30 0
몇일전에 파닭이 먹고 싶어서 [새창]
2020/11/18 07:54:41
파라면 끓일 때 기름에 볶아 파기름 낸 걸로 끓이는 거 아닐까요
6611 2020-11-17 00:51:01 0
남자가 느끼는 여자의 샤워온도 [새창]
2020/11/15 16:09:26
닭 튀겼슈??
6610 2020-11-16 02:17:27 0
얼마전에 이사를 했습니다. [새창]
2020/11/13 11:10:41
기대중/^*
6609 2020-11-15 18:30:36 0
밥 사진 + 질문 [새창]
2020/11/15 12:30:01
귀리 10;1정도~
6608 2020-11-15 18:21:19 0
한국의 특이한 교복 디자인 [새창]
2020/11/15 18:19:48
사립인가??
6607 2020-11-15 16:40:57 4
세계 어느 곳이나 똑같은 할머니 마음 [새창]
2020/11/14 16:43:42
딱 우리 시엄마
손녀차별이라기보다는 내새끼가 낳은 애들만 사랑함
며느리자식은 차별함
남편이 화내니
나에게 전화해서 '쟤네는 외할머니가 듬뿍 사랑 주잖아!!!!'하고 울부짖음
어이가 없어서리
6606 2020-11-15 16:37:41 0
세계 어느 곳이나 똑같은 할머니 마음 [새창]
2020/11/14 16:43:42
울엄마의 김찌 된찌에 황홀해 가며 흰밥 두공기씩 먹는 딸 때문에 김장을 얼마나 많이하시는지~
자식이나 손녀들이 잘먹어 주는것도 진짜 효도예요
6605 2020-11-15 01:42:10 0
주말에 루지 타고 왔네요~ [새창]
2020/11/14 20:53:52
얼음에서 타는 루지??
카페 애들 가지고 노는 옥스퍼드속 같네요~~
6604 2020-11-15 01:37:26 1
제일 좋아하는 치케 [새창]
2020/11/13 21:36:27
아메랑 절친짝꿍이죠
6603 2020-11-15 01:36:38 0
불금에 치느님 영접 [새창]
2020/11/14 00:24:31
와~~첨보는 저 아름다운 맥주들 !!!
6602 2020-11-15 01:34:47 0
처음 시도해본 통오징어 라면 ㅋㅋㅋ [새창]
2020/11/14 18:23:37
앗 동족을 ㅜㅜ
6601 2020-11-15 01:27:46 10
???:엄마 .. 문화상품권 긁은다음 사진찍어서 보내줘JPG [새창]
2020/11/14 02:29:43
Or 수리비 얼마나왔노? 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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