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공원 가야함 자전거타고 가야함 [새창]

전 엄마집에서 바구니 달린 자전거 가져왔는데 급추워져서 개시를 못했어요 ㅜ
그나저나 또 날밤을 새고 말았다눙

6644 2020-11-22 00:50:06 0

러시아식 갑질 해결법 [새창]

예날 -양아치 기사가 갬값 벌려고 깐족거린거에 걸렸네요
합의금이 적어도 천이상 나갔을텐데...

6643 2020-11-22 00:48:27 1

1박2일 멤버들한테 거리감 느끼는 문세윤 [새창]

2차 온거야???

6642 2020-11-21 17:11:17 0

김장하기 전날 전야제~ [새창]

오 전야제를 아주 럭셔리하게 보내시네요~
육회위에 도른자...아니 노른자는 ????

6641 2020-11-21 16:55:51 2

넘쳐나는 가자미 [새창]

난데없이 돌솥 비빔밥 먹고싶다던 큰애
임신하고 엄청나게 사먹던 돌솥비빔밥 생각나더군요
그 땐 혼밥도 없어서 뱃속 아가에게 우린 혼자가 아니야 최면걸듯 용기내서 혼밥먹으러 다녔는데

6640 2020-11-20 20:54:43 1

혐?)병원의 의미를 모르는 헬갤러 [새창]

친구 아버지도 잘 다니셨는데 병원 검진가니 다리에 금 감 -당뇨약드셔서 뼈다친것도 모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6639 2020-11-20 20:46:48 2

여드름 화장품의 진실 [새창]

그분인가 했네 ㅋㅋ

6638 2020-11-20 20:36:22 5

카페 직원이 느낀 손님별 난이도 [새창]

펄 추가해서 당도는 중간으로~

6637 2020-11-20 20:33:11 6

카페 직원이 느낀 손님별 난이도 [새창]

게이...득??????

6636 2020-11-20 15:53:42 2

연애 때려치웁니다 [새창]

와~~~닉값!!!
행복하시옷!!!

6635 2020-11-20 10:52:48 0

아점먹기 [새창]

아 뼈를 연타로 때리는 스킬...(비로서 내가 찐 이유를 찾은듯 하와요 ㅜ)

6634 2020-11-20 10:51:02 0

오늘저녁-짜장라면+남은치킨+맥주 [새창]

아...아침부터 뼈때리기 있기? 없기?

6633 2020-11-20 07:48:28 0

소세지계란굽기 [새창]

전 사우론의 눈깔이..

6632 2020-11-20 07:40:00 0

맛없는 녀석들 [새창]

박보영??? 이 보였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