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공주칼국수집~ [새창]

얼큰인가요?
아님 장칼국수?

7167 2021-04-05 08:21:01 1

요새 먹은 것들 [새창]

철푸덕...ㅜ

7166 2021-04-05 08:20:22 1

요새 먹은 것들 [새창]

흰살구이 담백한 그맛♥♥♥

7165 2021-04-03 13:05:56 0

남편의 만우절 장난 [새창]

이렇게라도 만져보고싶은 부인의 간절한 오랜바람이 아니었을까...

7164 2021-04-02 09:46:14 7

오늘 정말 무서웠습니다. [새창]

나도 저런 장난치고 싶다...
하지만 남편이 마리아냐라고 물을까봐 ㅎㅎ

7163 2021-04-01 18:40:48 0

박수홍 가족 논란 후 다홍이 유튜브 근황 [새창]

WHAT!!!!!!????
누가봐도 수홍씨가 동생뻘인뎅....
내 오빠여?????

7162 2021-04-01 14:48:01 3

면허를 따고나면 다르게 보이는 것들.jpg [새창]

인정...
시모가 제차타다가
"야가 일캐 욕 잘하는지 첨알았다"
네..저 욕 쟁이에요
발씨새끼야!!!!

7161 2021-04-01 13:03:37 0

매너가 몸에 밴 남자 허경환 [새창]

ㅋㅋㅋ
하지만 실제 저러고 있다면
손없나? 그럴 듯

남표니가 앞의 문 열고 가며 안 잡아줘서 뒤에 오던 마누라 코 깰뻔한거에 비하면 애교네요

7160 2021-04-01 13:01:01 1

진상도 도를 지나치니 웃음을 주더라 ㅎㅎ [새창]

맹자왈 남자가 밖에서 돈 버는 모습을 보면 집의 처와 첩이 울지 않을 수없다 라고 하셨음
지금은 다 같이 밖에서 돈벌이를 하니 남녀노소 모두 진짜 남의 돈 벌기 힘들고 더럽죠...

7159 2021-04-01 12:37:28 9

며느리가 수고할때마다 용돈을 주시는 짠순이 시어머니 [새창]

금융치료 어디나 먹히는 방법
애들에게도 음쓰처리5000원
방청소5000원 이럼 서로 하려고 난리남
친정엔 심부름하면 10만원치 사가면 20만원 주심
그럼 날마다 시부름 함
시가 반찬좀 해온나
넵하고 해가면
며느라...국이짜다 ...
할때마다 화남

7158 2021-04-01 00:18:15 0

후각으로 사람살린 소방관들 [새창]

할머니댁에 가스자동차단기 한대 놔드려야겠어여

7157 2021-03-31 06:12:58 17

소픙 김밥을 싸주셨던 친구의 어머니 [새창]

저도 보면서 일화엄마실사판 보는 줄. 알았어요
저도 중학교때 친구집에 가면 작은소반에 갖가지 반찬을 꽃밭을 펼쳐놓듯 예쁘게 한상 차려 주신 어머니가 계셨어요
우리엄마는 늘 돈 버시느라 바빠 밥도 혼자 챙겨먹어야 했는데 그 밥상이 예뻐 나도 나중에 우리애들친구에게 저런 엄마가 되어야지해서 소원대로 그렇게 되었구요
반대로 그 집 친구는 저에게 아직까지 반찬 얻어먹는 아줌마가 되었어요

7156 2021-03-30 13:01:38 1

고기 구워 먹기 [새창]

줄서요...

7155 2021-03-30 12:59:46 1

고기 구워 먹기 [새창]

외국에서 호미에 이어 핫하다는 찜기!!!!
용도가 변경된 찜기!!!!

7154 2021-03-30 11:37:51 0

히딩크 감독이 2002년 월드컵 당시 먹었던 욕들 [새창]

심지어 히동구님도 그별명 알더라구요
한국말로 오대영? 이러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