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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cat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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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3 2024-07-04 19:09:35 3
먹고살기 [새창]
2024/07/04 18:56:09

엄마집에 가져갈 전복죽 노쇠한 양가부모님 저는 주말을 잃었습니다
9252 2024-07-04 19:08:32 1
먹고살기 [새창]
2024/07/04 18:56:09

남편 저녁
9251 2024-07-04 19:08:07 3
먹고살기 [새창]
2024/07/04 18:56:09

서울가면서 남편에게 여보 앵두 냉장고에 넣어줘
했더니 진짜 씻은 채반 그대로 한입 먹을랬는지 컵까지 ...하 어디까지 입력해야 씻은 앵두를 팩이나 밀패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는 엔딩이 나올까
9250 2024-07-04 19:06:09 3
먹고살기 [새창]
2024/07/04 18:56:09

더워서 입맛없는 영감 저녁주기
9249 2024-07-04 19:05:38 3
먹고살기 [새창]
2024/07/04 18:56:09

작은 넘이 아파서 전복죽
9248 2024-07-04 19:05:09 3
먹고살기 [새창]
2024/07/04 18:56:09

애 학교 학식
공대 학식이 유명하다 해 가봤는데 너무 더워 입맛이 ...
그보다는 예전 우리학교 학식도 생각나고 가격도 열배는 뛰었더라고요
용돈을 좀 올려줘야 겠어요
9247 2024-07-04 19:03:36 3
먹고살기 [새창]
2024/07/04 18:56:09

엄마 생신 날
집에 와라 니가와라 내가 가라 이러다 사진 찍을 땐 정신이 없어서 랩도 안 벗긴 것도 있고요 ㅋㅋ
9246 2024-07-04 19:02:24 5
먹고살기 [새창]
2024/07/04 18:56:09

인스타에 유행하는 수제햄벅
사드세여
9245 2024-07-04 19:01:30 5
먹고살기 [새창]
2024/07/04 18:56:09

앞다리로 만든 등뼈맛 전골
큰애가 지나면서 입맛없는데 등뼈먹고 싶다해서 운동 다녀오면서 장봐 끓인 국입니다
엄마란 무엇인가...
9244 2024-07-04 18:59:54 4
먹고살기 [새창]
2024/07/04 18:56:09

여긴 3공단 유명한 국수집입니다
남편이 곱빼기에 도전했어요
가뿐히 클리어
9243 2024-07-04 18:58:44 4
먹고살기 [새창]
2024/07/04 18:56:09

친구들과 잘가는 체인점
이날은 제가 운전해서 막걸리는 양보했어요
9242 2024-07-04 18:57:53 6
먹고살기 [새창]
2024/07/04 18:56:09

등갈비 소금구이
딱 만원어치 입니다
9241 2024-06-14 19:46:50 0
한달동안 뭐 먹었지 올려봅니다 [새창]
2024/05/28 14:30:47
이거 햇님 밈인거 아시쥬?????
9240 2024-06-13 13:06:41 0
요즘은 뭘 먹었을까 정리해봅니당 [새창]
2024/04/28 20:09:41
더 성스러 지신 듯
9239 2024-06-13 13:06:17 0
요즘은 뭘 먹었을까 정리해봅니당 [새창]
2024/04/28 20:09:41
마라엽떡은 완전 내스탈
유부와 차돌 추가추가 분모자 추가
돼지확정 추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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