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칭찬하더니 본국이 걱정되기 시작한 좋선일보. [새창]

할 줄 아는게 뭘까...도리도리?

7812 2022-01-20 05:26:49 0

열린문 [새창]

대구지상철은 한쪽으로만 열림니...

7811 2022-01-20 05:01:23 6

이연복 셰프가 40년동안 아침밥 안먹은 이유 [새창]

선택의 경우 든
과거경험을 말할 땐 던

7810 2022-01-18 09:36:24 2

박명수 생활기록부로 알수있는 당시의 시대상 [새창]

조카나이가 28인데 시누가 반엄마들과 커텐 빨아주고 김치도 만들어준거 기억나는거 보면 순식간에 세상이 좀 변화된건 맞음

7809 2022-01-17 23:19:01 0

8주차.. [새창]

어여 자라고 맛사지도 해주고 머리좋은 남편

7808 2022-01-17 23:08:54 6

설산의 고양이 [새창]

미묘미묘

7807 2022-01-17 04:25:59 2

육아빠의 육아일기 [새창]

맘이 몽글몽글 따뜻해진다ㅜ

7806 2022-01-17 04:16:52 0

자료) 남편이 시누이를 때렸어요 [새창]

잘살면서 어버이날에 자기엄빠 슬리퍼 (2만원 남짓)사주면서 부담된다고 한짝씩 나눠 사자던 시누냔도 있음
세상엔 나이들어도 철없는 사람 천지삐까리

7805 2022-01-16 20:44:20 0

가난해지는 습관 [새창]

3 인간관계 인정

7804 2022-01-16 20:42:04 0

중년 여성 질환 점검법.jpg [새창]

반대도 있잖아요
남편이 아내만 보면 두근두근한다~ 어레스트!!!!!!!

7803 2022-01-16 11:36:03 0

새해 맞이 샤넬 매장 댕겨 왔어요. [새창]

부내난다~~
언니!!!!(아 몰랑 부자면 다 언니얏!!!)

7802 2022-01-16 11:34:07 2

뷰티..? 아무튼 머리에 관한 짧은 이야기. [새창]

직장에 진상은 없어보이는 관상이십니닷

7801 2022-01-16 11:30:06 0

직장인 점심으로 카레 가져왓서요 [새창]

모름지기 어른의 카레란 고기를 미친 듯 넣어 고기만 건져먹는 맛이죠

7800 2022-01-16 11:25:56 0

자취 1년차,돼지의 투박한 집밥 [새창]

엄마없어도 잘해 먹는 것 같아 안심이야~
돼지야 이제 김치도 담궈보련??




라고 엄마가 기특해하실 듯

7799 2022-01-16 11:23:59 0

과일모찌 [새창]

과일모찌라니!!!
딸기는 익히 보아왔지만
눈이 호강하는기분이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