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111111 전 87년생입니다. 94년도 국민학교 입학해서 95년도 부터 초등학교를 다니기 시작했죠. 전 동답초등학교 6학년에 전학갔지만 찾고 싶은 친구가 있다면 그때당시 동창중 아무나 연락해서 찾아달라고하면 되는데... 이미 딱히 찾고싶은 친구가 없는게 함정입니다.. 꼭 찾으시길 바랄게요!!
그 욕설만 어디서 캡쳐본이나 편집본으로 보셨나보네요?? 하아 이런 떡밥던저주면 안되는데... 아드님의 문자를 받으시고 사과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닉이 너무 자극적이신데 어디다른곳에서 오셨나보네요. 각설하고 방송내내 울먹이다 그부분을 보고 나무 뭉클했습니다. 존경합니다 이상호 기자.. 형님!!
정부가 너무 티나게 싫어하죠 지금은 엠비정권부터 잘못했던일들을 언론과 국민들이 보도해서도 알아선 안되니까요 도데체 탁상공론으로 어디까지 하나 보는것도 힘듭니다., 아이들이 차기 대선 유권자들의 목숨이달려있는데 말입니다.. 생각이없어요 정부의 3인칭 시점을 사용하는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