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전 많은데..

55 2013-07-12 13:59:14 0

[새창]

감사합니다 ㅎㅎ 병사로 전역했었어요

54 2013-07-11 22:23:51 0

지상최고의 난제.. [새창]

하.............엄마
솔로몬 대왕님 환생 언제해요?

53 2013-07-11 21:56:44 0

동생이 7월1일에 입대를 했는데요.... [새창]

고무신카페에 물어보시는게...

52 2013-07-11 21:31:07 0

갑자기 뜬금포로 생각났는데. [새창]

하지만 망각의 동물이라 금방 잊혀지죠

51 2013-07-11 21:13:37 0

갑자기 뜬금포로 생각났는데. [새창]

저도 그냥 생각나서 댓글 달아봤어요..

50 2013-07-11 21:10:06 0

갑자기 뜬금포로 생각났는데. [새창]

그렇겟죠?

49 2013-07-11 21:09:42 0

[새창]

갑자기 생각났는데
이젠 ASKY 말고
CYYY 아닌가요
차였어요

48 2013-07-10 04:30:29 0

[새창]

자대가면 전화하죠.....
자대가면 바로 부모님께 전화시켜주고
저녁전에 부대로 전입받으면 여자친구까진 전화시켜줄꺼에요

47 2013-07-10 04:29:26 0

나 이런 것도 해봤다??? [새창]

개말년에 중대장님이 밥먹으러 가자고 깨워서 또 잠

46 2013-07-08 10:25:47 1

[새창]

일반병사가 여군과 바람이 날 확률
아마도...
로또 사서 문밖에 나왔는데 만원을 주워서 열장 더 사고 나와서 토요일에
추첨을 했는데 1등이 당첨되서 나오는데 벼락이 쳐서 순간 토요일엔 은행이 안여네
하고 다시 들어오는데 넘어져서 로또 종이 잃어버려서 미친듯이 찾는데
어디서 자꾸 밥먹으라고 해서 머리를 드는 순간 아...꿈...
이라고 하면서 이등병새키가 내가 너를 깨워서 밥맥여야겠냐
정신안차리냐 라는 말을 들을 확률이요..?

45 2013-07-05 08:38:42 0

[게시판 죄송] 결혼식 화환좀 부탁해요 [새창]

행복하렴 뒤 따라갈께...
가능하다면

44 2013-07-04 23:22:47 0

[새창]

여러분 답변주셔서 감사해요^^
안녕히주무세요

43 2013-07-04 23:21:51 0

[새창]

요즘...시원한 응아를 못하는데도 ...
제가 파이로스님 운동법 하는데 땀도 많이 안흘렷는데...ㅜㅜ
흠....내일도 실험을 해봐야겠어요

42 2013-07-04 22:47:08 0

으.. 치킨이 너무 먹고싶어요 [새창]

드세요 야식으론 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