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8시간 동안 공부하는거 너무 힘드네요.. [새창]

예전에 어떤 분의 인생을 그린 다큐를 봤는데
하루 30분인가 3시간인가 주무시고 몇억? 몇십억의 빚을 일하며 갚으셨데요.....
당신도 할 수 있어요
사람은 불가능이 없습니다.
그렇게 믿는거죠
달에 사람이 갈 수 있다고 누가 상상이나 했답니까...
했으니 갔겠죠?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면 반은 성공입니다

98 2013-08-31 23:20:59 0

[새창]

더더더더 슬픈건 왜 닭다리가 하나지...?

97 2013-08-31 23:10:02 0

치킨을 시킬까 말까 고민입니다. [새창]

저 혼자 솔닭중인데
가서 드셔요

92 2013-08-29 01:43:59 0

밤바리는즐거워용 [새창]

혹시 아까 노랭이 엑시브지나가지 않앗나요 신호대기 옆에

91 2013-08-23 15:01:03 0

[새창]

그리고 다례원 입니다.

90 2013-08-23 14:52:11 0

[새창]

사진은 나중에 올릴게요ㅜㅜㅜ
사진이안올라가네요 핸드폰이라서....
글삭제도 안되고 죄송합니다ㅜ

89 2013-08-15 22:53:57 0

[새창]

불 가

88 2013-08-11 19:39:25 0

아마도 수색대 가게될것 같은데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키 180cm 이상 되는사람 나오라할때 나가지마세요
헌병인가 수색인가 그렇게 102보 3일대기때 대려가던데...

87 2013-08-11 11:56:46 0

군생활하며 진짜 이제 군인이구나 느꼈을 때가 언제인가요? [새창]

너 이새끼가 니가 군인이야 민간인이야 어?
빠져가지고 이 새끼 안되겠어
란 말을 들었을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