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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2 11: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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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라고 얘기한적 없는데요?
우윤균보다 박영선이 더 상징적인 면이 있으니 박영선에 좀 더 집중하자 뭐 그런거~~~
그리고,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우윤균이 미워도 현 민집보에는 속하지않았습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1007105906105 (이 뉴스만 봐도 민집모에서 우윤근 합의추대를 반대하죠)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5841 (민집모의 문대표 사퇴요구가 과하다고 얘기한 사람입니다.)
우윤근이 분명 쓰레기고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하는 박쥐까지만 민집모 아닌 사람을 민집모라고 얘기하면 안되죠~
암튼, 님이 틀렸다는 얘기를 하기 위해 올린 댓글이 아닙니다.
그저, 상황이 엄중하니, 강한자에게 약한 우윤근같은 간신배는 잠시 보류해두고, 박영선같은 대가리를 상징적으로 쳐내자는 얘기를 하고싶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