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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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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07 2016-06-29 09:31:28 0
회사 앞 회덮밥.jpg [새창]
2016/06/28 12:09:24
좌표부탁드립니다. 저격하게요. 찹찹
2106 2016-06-29 06:35:04 0
생각이 많을 땐 최애들이지. [새창]
2016/06/28 21:14:30
어머니이니까요
2105 2016-06-27 06:01:44 1
[새창]
칭찬이나해욨(질색)
2104 2016-06-26 19:54:54 2
슬프네요 진짜 헛살았나봐요... [새창]
2016/06/26 18:38:31
어머나 이쁘시네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2103 2016-06-26 19:14:27 0
[새창]
c.bar로 바뀌었어요..
2102 2016-06-25 09:21:10 0
여러분 이솔 세일한대요...! [새창]
2016/06/25 00:47:40
이슬인줄 알았네....
2101 2016-06-22 12:10:43 0
문 열면 차 경고음(삥삥-) 소리가 납니다. [새창]
2016/06/21 19:32:49
답변 모두 감사합니다! ㅎㅎㅎ 해결되었어요~
오늘 열어보니 괜찮아졌더라고요.. 원인은 아마도 제가 리모콘을 잘못 작동시켜서 인 것 같습니다. ㅜㅜㅜ
2100 2016-06-22 07:08:36 114
[새창]
음, 잘 헤어지셨네요. 어떤 이별이건 상처가 남으니까, 그 상처 잘 마무리 하길 바라요.
하지만 글을 쓰시면서 헤어지는 상대의 인격적인 결함을 적으신 점, 자신보다 연하라며 나이를 공개한 점,
외로워서 상대를 만났다고 하신 점… 톡의 내용을 봤을 때 똑부러지게 대답하고 마무리 짓기 보다, 상대가 어리고 어리석으니 내가
이해해야지… 라며 대답을 회피하신 점 등은 썩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아요.

이건 멘붕이라 말하기에는… 어차피 결국 일어났어야 할 일들이지 않을까요
2099 2016-06-21 21:17:10 0
문 열면 차 경고음(삥삥-) 소리가 납니다. [새창]
2016/06/21 19:32:49
답변 감사합니다!

음.. 제가 기억하기로는 엔진을 끄고 문을 열었는데 그렇게 소리가 났어요.
2098 2016-06-21 19:42:09 0
문 열면 차 경고음(삥삥-) 소리가 납니다. [새창]
2016/06/21 19:32:49
아... 답변 감사합니다! 하지만 상황은 시동을 끄고 운전석 문을 연 상황이었어요 ㅜㅜ
2097 2016-06-20 22:22:38 0
개인적으로 주택가 좁은 골목길은 정말 싫습니다. [새창]
2016/06/20 13:57:07
전 그래서 꼭꼭 네비를 키고 다녀요.. 그냥 평상시에도...
아 진짜 식은땀 흘리기 싫습니다.ㅋㅋㅋㅋㅋㅋ
2096 2016-06-20 22:14:27 1
[새창]
her... 음....
2095 2016-06-20 14:18:45 1
[블박] 혼돈의 카오스 [새창]
2016/06/20 10:45:52
검은차 : 에에? 난데스까?
2094 2016-06-20 11:52:50 2
여기 아줌징어 티켓도 받아주시나요?? [새창]
2016/06/20 10:55:33
어머나 세상에 아줌징어라더니
동생이네 동생..
2093 2016-06-19 20:58:41 1
웃으며 어린아이를 협박하는 아저씨 gif [새창]
2016/06/19 10:52:32
바라카몬이네요.. 음음 치유물, 내가 가장 애정하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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