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이런 스티커좀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저런 문구 보면
전쟁이 시작됐다, 라는 음성이 들리는 것 같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41 2016-09-19 06:53:09 14

제발 이런 스티커좀 [새창]

아이 태우고 있다는 사람들이 더 과속하고 더 끼어들드라..

2240 2016-09-19 06:43:19 17

힐러리 근황.jpg [새창]

어째 이 짤은 볼 때마다 치졸하고 한심스럽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간이 참... 그릏댜.

2239 2016-09-19 06:38:12 0

소주가 맛있다고 하는 놈들 특징.jpg [새창]

소주가 달달할 때도 있지요. 그것은 몸이 아주 피곤하다는 신호입니다. 천천히, 조절하면서 드셔야 옳습니다.
소주는 원래 쓴맛이에요.

2238 2016-09-18 19:00:54 4

성폭행 누명에 댓글 [새창]

아 진짜…
남자가, 여자가, 어른이, 학생이 라는 말 이전에 '사람이'라는 공통적 기준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 중 남자가/여자가가 가장 한심하고 말도 안 되는 기준임을 꼭 깨달았으면 좋겠구요.
극혐 진심.

2237 2016-09-18 16:59:51 4

군인 무료로 태워준 버스기사 근황.(빡침) [새창]

여혐론자들 이정도면 정신병자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왜 그러는지 전혀 이해가 안된다 진짜

2236 2016-09-18 14:53:32 0

전설의 디시 갤러리.jpg [새창]

좋은 생이셨네요.. 아멘

2235 2016-09-18 14:23:36 1

쎈척하는 제시 vs 진짜쎈 연경갓 [새창]

잘못된 이미지 메이킹의 아주 나쁜 예인듯 싶음.
어쩌면 소속사가 무리하고 있을지도 모르고…
아무튼 잘못된 선택임을 부정할 수는 없는 상황이네요.

2234 2016-09-18 14:14:21 9

쎈척하는 제시 vs 진짜쎈 연경갓 [새창]

뭐여.. 중간에 눈맞춤 꿀떨어지네...

2233 2016-09-13 23:37:08 4

이번에 앞머리 자른 보미 [새창]

뭔가... 아이같네

2232 2016-09-12 23:03:05 0

전현무 아나운서 어렸을때 귀여웠네요!! [새창]

전현무 형..?

2231 2016-09-12 21:35:21 2

시발차임 [새창]

그 와중에 이 게시물이 베슷흐가 되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30 2016-09-12 21:30:27 0

[새창]

네

2229 2016-09-12 21:26:20 0

[새창]

음음 말할 수 ㅇ벗는 비밀의 ost secret일지도...

2228 2016-09-11 23:13:51 7/6

고기와 정분난 남자.jpg [새창]

사소한 스침에도 불안하고 속상하면 남친은 그냥 바람의 귀재고
여자는 그냥 막 그냥 집착년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