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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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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 2016-10-27 05:09:09 0
이시각 MBC 주요뉴스................... [새창]
2016/10/26 20:47:53
에이.. 말했다잖아요 누군가. 물어 뜯을줄 아는 늑대들이 모두 팽당하고
사냥을 어떻게 할 줄 모르는 토깽이들만 남은 집단이 엠븅신이라고
2301 2016-10-27 05:07:35 0
선생님!! 어째서 정답이 ㄷ이 아닌거죠?!?! 왜죠?! [새창]
2016/10/26 15:23:00
에이... 고쓰일수도 있지 무얼.,..
2300 2016-10-27 05:05:29 0
[단독] "최순실, 귀국해 모든 것 밝히겠다"…딸과 獨 체류 중 [새창]
2016/10/26 20:51:19
거지같구만 ㅋㅋㅋㅋㅋ 언제부터 우리나라 들어오면 제대로 일 처리가 안 되니 다른 나라에서 제발 해결해주세요, 식의
언어들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는가. 하... ㅂㄱㅎㅆㄴ
2299 2016-10-27 04:55:34 2
여러분 A4용지 한박스 무개를 아시나요?? [새창]
2016/10/26 22:16:26
아니 이봐유 ㅋㅋㅋㅋㅋ 대충 마구잡이로 집어 넣었다 해도 저렇듯 여러개의 박스를 저딴식으로 들어올리면
무게 중심이 맞지 않아 가벼워도 무거워서 집어던질 판인데 뭔 소리 하세요 ㅋㅋㅋ

... 정원이니? 미앙
2298 2016-10-27 04:54:22 1
여러분 A4용지 한박스 무개를 아시나요?? [새창]
2016/10/26 22:16:26
운동의 고통을 내가 잘 알겠어여..
2297 2016-10-27 04:49:12 2
현시각 콘크리트 반응.JPG [새창]
2016/10/26 21:00:34
아직 대한민국에는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적습니다.
생각해보니 국가교육 과정에서 민주주의에 대해 심도 있게 배워본 적이 없었던 것 같네요.
배우지 않고, 탐구하지 않으면 깨닫지 못하고 와닿지 못합니다.

이 나라에는 여즉 민주주의 즉, 스스로가 나라의 주인임을 인지하는 사람이 적고
여전히 대통령과 관료들을 임금이 통치하는 세력들로 간주함으로써 스스로를 백성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웃긴 일이죠. 정치놀이를 하고 있는 그들은 시민과 정부와의 관계가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로 흔히들 묘사하는
임금과 백성의 관계가 아닌 자본과 서비스를 맞교환하는 자본주의에 입각한 민주주의임을 철저하게 이용하여 그들의 뱃속을
채우고 있는데, 그것을 알지 못하고 떠받들여 주니 받을 것은 다 받아먹으면서 할 것은 하지 않는, 그러면서도 말도 안 되는 계급질을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참 정치꾼들 살기 좋은 나라에요.
2296 2016-10-27 04:29:38 2
[후방주의] 이번 혼란은 우리 아이도 역부족일 것 같다 [새창]
2016/10/26 22:19:21
이야 이 아이는 나이가 들수록 좋구나!
2295 2016-10-26 05:45:50 0
이정현 소집에 중진의원들 외면, 회의 취소. 이정현 리더십 붕괴 [새창]
2016/10/25 23:37:54
ㅋㅋㅋㅋㅋㅋㅋ어쩐지 이 사람이 나타나고 나서
뭔가 무너져도 하나는 반드시 무너지겠구나 싶더니..
나라가 무너질줄은 상상도 못했넼ㅋㅋㅋㅋㅋ시붕
2294 2016-10-26 05:41:24 0
손석희 JTBC사장의 위엄! [새창]
2016/10/26 01:10:08
소름끼치도록 냉철하고 현명하시네요
근데 사랑시럽고 참
뭐야 이 감정?
2293 2016-10-25 15:42:22 6
어르신들 대화 [새창]
2016/10/25 13:08:06
늙은이라는 단어 말고 '낡은이'라는 단어가 있었으면 좋겠다....
2292 2016-10-25 15:41:25 0
건국이래 최대의 나비효과 [새창]
2016/10/25 13:26:28
뭐야.. 이 게임을 시작하지 라는 명언과 어울리는 가정들은???
2291 2016-10-25 15:38:54 16
[새창]
이새끼 풍선 아닐지도 몰라
2290 2016-10-25 12:35:29 4
이정현 "나도 연설문 쓸때 친구에게 물어볼 때 있어" [새창]
2016/10/25 12:19:11
나도 병신이야라고 소리를 내지르는 모습이다
2289 2016-10-24 05:34:37 0
건전) 매주 동심 하나씩 박살내려는 SNL (부제 : 천사소녀 네티) [새창]
2016/10/23 14:06: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엉덩이가 왜 저렇게 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88 2016-10-23 05:39:59 0
집에 따라들어왔는데 어떻게하죠? [새창]
2016/10/22 19:23:39
음 이제 작성자의 '집을 구매했습니다'라는 후기만 기다리면 되나요?(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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