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케이블 편성표 작업하는 업무를 하는데요 [새창]

일단 여자친구라는 대목에서 거짓이 농후한 문장이다.

2331 2016-11-17 05:34:34 2

[새창]

휴... 원하는 걸 보았으니 전 이만 자겠어요

2330 2016-11-17 05:28:54 0

이상한 글이 카톡으로 돌고 있길래 한마디 했습니다.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보는 양쪽의 이야기를 정확히 들어야 하는 것이 맞죠. 그것은 정론입니다.
근데 왜 정확히라는 중요한 형용사는 빼놓고 단지 듣기만 하고 뿌리기만 하는지...
사회에는 정말 이상하게 퍼져있는 상식들이 있어요. 지금 이 게시물처럼 '양쪽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판단해야지'가
가장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는데요. 이야기를 들어보려면 자신의 입맛에 맞는 정보만 선호하여 들을 수 있음을 겸허히 인정하고
그 정보의 출처를 확실히 따주어 최종적으로 정보를 파악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2329 2016-11-16 21:20:51 2

??? : 뭐? 길라임이 왔다구?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읽혀 읽혀!

2328 2016-11-15 20:29:10 0

방문수 500번넘도록 베스트 한번도안되본인간ㅋㅋㅋ [새창]

어허이

2327 2016-11-15 11:01:51 1

[새창]

어? 뭐야...

2326 2016-11-15 09:47:30 0

정남이 rc카 조종실력 [새창]

챙챙

2324 2016-11-12 20:28:33 1

최근 본 TT 커버중 제일 미묘한 댄스 커버 [새창]

형 제 스탈이시네요

2323 2016-11-12 19:58:19 106

[새창]

영웅은 적과 아군을 떠나 존경받고 인정받는 법이죠.

2322 2016-11-12 10:06:20 3

레바작가.... 곧 남산으로 가실듯...? (레바툰 짤 첨부)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세계에 나타나는 병신력을 뽐내는 일들과
마주 경쟁하여 병신력을 뽐내보려는 작가의 자태가 아름답구나. 껄껄

2321 2016-11-11 11:01:55 9

안철수 레전드 시츄에이션.jpg [새창]

미숙한 사람이 오만하기까지 하구나..!

2320 2016-11-10 11:38:39 0

방금 집사람한테 들은 얘기 (feat.자동 라이트) [새창]

ㅋㅋㅋㅋㅋ 저는 운전업을 직으로 같고 있는 사람인데, 저런 차들 은근 많아서 어두컴컴한 도로 달릴 때 주기적으로 상향등으로 비춰봐요.
그러면 가끔씩 흠칫 거리는 경우가 있음.

2319 2016-11-10 11:35:35 0

[새창]

이건 뭐 까면깔수록 고운 빛깔의 뭐시기가 나오는 양파같어

2318 2016-11-10 11:33:33 0

[새창]

적절하게 폭탄 제거하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으 인생에 있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두고두고 폐만 끼칠 인연인 듯 합니다.
물론 구친구뿐만 아니라 구 친구의 가족까지도요. 행복하세요! 적어도 불행의 씨앗 하나 정도는 사라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