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 탈퇴전 의문점 두가지..? [새창]

개인정보를 요구했다면 그 개인정보에 대한 정보의 알권리는 당연히 주어지는 거 아닌가요?
이거 어쩌면 법적으로 따져봐야 될지도 모르는 일이겠는데요.
아 빙빙, 법적 지식이 너무 부족해..

1026 2015-05-14 07:39:31 1

[새창]

딱히.. 여시에 관심도 없고, 여혐도 아니긴 한데. 저런 발언을 하고, 저런 생각을 하며 사는 여자는 혐오스럽네요.
한 사람을 두고 모든 사람을 판단하는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는 것은 분명한 잘못이기에.
저는 저 여자가 정말 혐오스럽네요. 아 극혐. 네 뱃속에 자리잡을 생명에게 벌써부터 미안하다.

1025 2015-05-14 07:37:18 1

오유 가장 적응이 힘든 점이 있어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전 베만 되도 기냥 뿌듯- 하고 웃으며 보낼텐데 너무 착하시다 ㅜㅜㅜㅜㄷㄷㄷㄷㄷ

1024 2015-05-13 23:05:47 1

지난번에도 쓴 내용이지만 여시는 파멸 카운트다운 들어간거에요 ㄷㄷㄷㄷㄷㄷ [새창]

꼬리가 길면 잡히죠. 머리가 멍청하면 손발이 고생하고.

1023 2015-05-13 21:26:23 0

킬미힐미 이제서야 봤어요ㅠㅠㅠㅠ [새창]

아 겨우 잊었는데 또 생각났네 신세기

1022 2015-05-13 21:10:42 1

웃대서 왔습니다 [새창]

진심반박불가

1021 2015-05-13 20:34:32 0

얼마전 입국한 난민인데... 참 무섭네요. [새창]

어째 ㅇㅅ폭풍이 디도스보다 무섭네..ㄷㄷㄷㄷ

1020 2015-05-13 10:27:32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난 왜 막 이런게 좋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9 2015-05-12 22:14:54 24

[새창]

ㅡㅡ진심 말도 안되는 악수를 두었다. 여시.
그 발언들은 스스로의 단체에 대한 회의감을 불러일으켰고, 의심을 불러일으켰으며
무엇보다 제 2차, 3차 피해자를 만들어내고 있다.

아 진짜 싫다. 이 상황도 그 발언도, 그 행동도

1018 2015-05-12 22:10:22 0

덩실 덩실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뜬금없이 귀여워

1017 2015-05-12 22:05:52 1

친구 성폭행 솔직히 그것보다 오유랑 싸우는게 더 큰거니까 [새창]

웃기다. 나는 남자인데 어릴 때 진짜 죽도록 맞은 기억이 있음. 근데 그 기억도 너무나도 끔찍한거라
아직도 드문드문 기억날정도. 근데 강간을 당했는데? 상상만해도 혐오스럽고 끔찍하고 증오스러움.
듣기로 강간은 성적욕구보다 지배욕구와 가까운 폭력성으로 따라서 지독한 인권유린이라고 배움.
그런데? 그 강간에 대한 생각이 너무나도 가볍게 느껴지는 것은 나의 착각임? 아 좀 이해안되고 어이없고 퐝당함.
진짜 나쁜 패를 집어들었다고 본다 진심.

1016 2015-05-12 22:01:36 0

오유에의...........이틀째..... [새창]

막 사진 거미줄 아닐까요? 거미줄 가만히 뜯어보면 정화짤이거든요

1015 2015-05-12 21:58:38 0

[새창]

뭐랄까.
저 발언이 진실이라면 개인의 인권과 여성에 대한 존중 등등 소중한 가치보다 집단, 단체의 이해관계 혹은 다툼이 우선이라는 소리로서
소속되어 있는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무시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고

저 발언이 거짓이라면 진실이어도 거짓이어도 패망일 것이 뻔한 선택 및 발언을 한 셈이고..
나는 지금 이 상황에서 왜 아직까지 여시라는 단체가 개인의 손꾸락 질에 이리저리 휘둘리고 있는지.
왜 그럼에도 스스로 단체의 잘잘못을 가리고 진실을 가리려 노력하는 것보다 눈가리고 아웅, 아몰랑을 시전하고 있는 것인지

전혀 이해할 수 없음.

1014 2015-05-12 21:48:48 0

오유 여시 상황 요약.txt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돌아가는 거 보면 답답하다 증말
허우적 댈수록 빠져 나오는 것이 아니라 더더욱 깊이 가라앉고 있어

1013 2015-05-12 21:43:14 0

흥분한 오유인들을 위한 안정짤 [새창]

내가 진짜 동게 때문에 진짜 성격 진짜 많이 차분해졌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