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292 2017-09-29 16:41:15 10

[새창]

굳이 주실거면 빌려주는걸로 받고 추후에 갚겠다고 했습니다. 갑자기 돈이야기를 꺼낸건 본인이 시모대접을 못받고 무시당했다 생각해서 화를 내신거 같은데 어차피 갚으려던 차라 문제는 없어요..

2289 2017-09-29 00:46:48 4

김정숙 여사님이 또봉이 통닭을 선택한 이유... [새창]

2017/09/28 21:02:10

또봉이 너무 작아요.. 지점마다 틀리겠지만 우리동네 또봉이는 너무 작아서 차라리 돈 더 받고 좀 큰거로 만들었으면 했어요.

2288 2017-09-28 20:41:42 85

결혼식준비하면서부터 시댁이 미워요 [새창]

2017/09/28 17:33:44

효자면 효자답게 혼자 모시고 살지 왜 결혼해서 여러 사람 힘들게 하나.. 착한아들 코스프레에 착한며느리까지 원해서 자기 와이프 피빨아 먹는 짓이나 하고 세상 둘도 없는 착한새끼일세ㅎ 평생 그렇게 착한새끼로 살던지 가족 그리고 아내를 지켜주는 든든한 가장으로 살던지 진지하게 고민해봤으면 좋겠다.

2287 2017-09-28 20:36:08 13

결혼식준비하면서부터 시댁이 미워요 [새창]

2017/09/28 17:33:44

세상에 둘도 없는 효자네 ㅎㅎ..

2286 2017-09-27 17:28:28 24

(혐짤있음) 도와주세요 이상항 바퀴벌레 제거법좀요 [새창]

2017/09/27 13:40:43

머리카락을 그렇게 좋아한다고..

2285 2017-09-26 18:02:19 1

[새창]

ㅋㅋㅋㅋ 수준이 너무 낮아서 상대하고 싶지도 않네요. 첫연애인만큼 다음에는 부디 정상적인 사람 만나길 바래요.

2284 2017-09-26 17:32:4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