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문재인 대통령 경호 수준 [새창]

자꾸 오-로 읽게되네요 ㅋㅋㅋ

2306 2017-10-01 13:00:47 6

중국 황제의 스케쥴 [새창]

작성자의 닉네임과 글이 절묘하다..

2305 2017-10-01 12:57:54 0

(못생김주의)2012->2017 & 98kg->63kg 1편 [새창]

2304 2017-10-01 06:27:45 2

[새창]

애정결핍이 좀 있으신거 같은데 일단은 두분이 성격이 안맞네요. 적당히 거리를 두고 지내는게 좋아보이는데 시모는 며느리를 집안에 유일한 자기편으로 두고 싶으셨는듯.. 근데 성격이 맞지않으니 모든게 삐걱삐걱ㅠ

2303 2017-10-01 00:02:03 1

자취방에 Fire TV 설치 기념으로 자취방 공개...ㅎ [새창]

simple is the best!!

2302 2017-09-30 23:57:35 1

안읍읍에 대한 우리딸과의 짤막한 에피소드 [새창]

배우로 치면 안성기 선생님 ㅎㅎ

2301 2017-09-30 23:53:14 0

번역본]카바니, PK 전담 키커 포기 거부... 팀 내 갈등 최고조 [새창]

본인을 위해 팀이 있네 팀이름도 바꿔야겠다 ㅋㅋㅋㅋ

2300 2017-09-30 23:51:33 0

번역본]카바니, PK 전담 키커 포기 거부... 팀 내 갈등 최고조 [새창]

저런 속사정이라면 ㅎㅎ..

2299 2017-09-30 23:20:17 4

당신을 위한 선물.. [새창]

차량인증은 무사고!!

2298 2017-09-30 23:17:10 0

초등학생 연속 성추행. 가해자 부모들 가관... [새창]

학교도 고발하고 학부모도 고발하고 가해자도 고발하고 인생을 여기에 걸어야 할거같아요. 이런 범죄 앞에 법의 보호를 못받고 인생을 걸어야한다는 현실이 슬프네요.

2297 2017-09-30 23:13:47 1

술 좋아하는 남편.. [새창]

저도 술 진짜 좋아하거든요. 20대 한창일때는 한달에 순수하게 먹는거랑 술값으로 그것도 소주랑 맥주로 백만원을 썻어요.
근데 집사람 임신 그것도 만삭인데 빛더미에 신용불량자가 저렇게 새벽까지 처마시고 다니는건 전혀 이해가 안되고요. 인성 자체가 글러먹은거 같은데요.

2296 2017-09-30 23:07:58 9

술 좋아하는 남편.. [새창]

저런 사람이 사업을 했으니.. 돈이 없어도 행복하게 잘살면 되는데 저런 사람이 가장이라니.. 앞길이 막막하네요.

2295 2017-09-30 18:21:01 0

오늘이 바로 1주기입니다. [새창]

x됐따..

2294 2017-09-29 22:07:29 4

[새창]

친어머니는 오래전 외국에 나가서 정착하셨어요. 결혼전후 두세번 만난게 전부에요. 독실한 종교인은 맞아요..

2293 2017-09-29 16:47:52 8

[새창]

사실 돈 때문에 시원하게 말 못하는건 아니에요. 일년 반전에 비슷한 일로 싸운 친어머니에게는 연락하지 맙시다..라고 끊고 여지껏 지내고 있습니다. 새엄마라 마음이 더 쓰이기도 하고 안된 마음에 할말 못할말 못하고 많이 참고 있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