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9
2016-11-25 03:30:41
1
짧은 영어로 대충 번역해봤...습ㄴ..니다..
귀가 들리지 않는 테니스 선수에게, 소리는 장애물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이덕희(18)는 공의 소리를 듣는것이 중요한것으로 여겨지는 스포츠에서 세계랭킹 143위를 기록하고 있다.
전국체전 소년부 복식 테니스경기에서 기회를 향상시키기 위해, 서울소재의 마포고등학교는 서울에서 남동쪽으로 2시간 거리의 제천에서 훌륭한 선수를 영입했다. 그의 이름은 이덕희이고, 초등학교 시절 코치에게 발탁되었다.
마포 고등학교 선수들은 먼지나는 하드코트옆의 펜스에 바짝 붙어, 이덕희가 결승전에서 안경을쓴 상대를 포핸드로 끝내버리는 동안 이덕희를 응원했다.
6:1은 놀라운것이 아닌데, 6:1 승리는 시간이 거의 걸리지 않았다, 이덕희는 대한민국 10대 선수중에 최고이며 세계 프로 랭킹 143위이기 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