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2015-07-30 22:58:25
7
알루미늄 아니라서 좀 무겁고 야매지만 만드는 방법 필요하면 알려드릴께요 멜 주세요~ egobox네이버
40
2015-07-30 22:57:21
12
우리 고양이 할아버지도 두달전에 돌아가셔서 얼마전에 뼛가루 뿌리고 왔어요~ 맘에 오래 남아요.
38
2015-07-30 22:53:27
50
사이즈 재고 대강 그러서 아는 사람에게 용접 부탁했어요. 알루미늄으로 했으면 가벼워서 더 좋았을텐데 좀 무거운게 흠이지요~바퀴는 킥보드 바퀴를 껴서 밤에 싱싱 달리면 불이 번쩍번쩍해요~ 메일 주시면 자세한 내용 알려드릴께요~egobox네이냔입니다
37
2015-07-30 19:03:21
40
봉숙이 자기가 안그랬다고 새침떼는 중인가보네요ㅋㅋ 사진 맘에 들어요
36
2015-07-30 19:02:21
110
제가 전라도 완도에서 살던 때 술마시고 자전거 끌고 집에 오다가 주웠어요. 새벽에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중이었는데 가로등 밑에 앉아있더라구요.
밥먹었냐고 물어보니까 대답없는 너~ 슬슬 피하길래 만져보니 뼈밖에 없어서 일단 납치했지요. 전단도 붙이고~ 완도는 바닥이 좁아서 금새 주인 찾을 줄 알았는데 못찾았어요. 피똥을 주륵주륵 싸고 피오줌도 싸고 다리는 못쓰고 눈에서 고름이 나왔지요. 금방 돌아가실 줄 알았는데 수술도 견뎌내고~ 심장도 안좋으신데 저리 정정하십니다ㅠ
밥먹었냐고 물어보니까 대답없는 너~ 슬슬 피하길래 만져보니 뼈밖에 없어서 일단 납치했지요. 전단도 붙이고~ 완도는 바닥이 좁아서 금새 주인 찾을 줄 알았는데 못찾았어요. 피똥을 주륵주륵 싸고 피오줌도 싸고 다리는 못쓰고 눈에서 고름이 나왔지요. 금방 돌아가실 줄 알았는데 수술도 견뎌내고~ 심장도 안좋으신데 저리 정정하십니다ㅠ
35
2015-07-30 16:28:05
5
입주변에 가위만 가져가면 도리도리~해서요, 포기하고 내비 두니까 입주변이 더 짜장면 묻은것처럼 되네요~^^
34
2015-07-30 16:26:46
32
어쩐지 줏어, 주어, 주워 중에 찍었는데~ 틀렸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33
2015-07-30 16:25:32
26
술새는 물티슈 뿐만 아니라 자기 앞에 떨어진 건 뭐든 입에 넣구요, 씹을 수 있는건 다 삼켜요; 우리끼리는 없이 살았던 기억 때문에 집착 심하다 하는데...개인적으로 저는 물티슈 씹는거 좋아하진 않아요.
31
2015-07-28 09:45:47
0
사진을 보다 보니 강남으로 이사와서 복작복작하게 살았던 지난 5년이 스쳐지나 가네요. 감사합니다^-^
28
2014-08-29 12:13:01
0
힘내세요, 당뇨부터 잘 챙기세요. 건강이 최우선이고 나머지는 눈 앞에 하나씩 하나씩 처리해나가시기 바래요. 그러다보면 길이 숨통 트이는 날도 오실거에요. 아직 젊잖아요. 화이팅!
27
2014-08-28 14:52:01
0
마터스는 잘만든 영화입니다. 연출이며 시나리오 모두 훌륭해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