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교회에 나오라고 강요해서 괴롭습니다." [새창]

집에서 도움 받지 않고 내가 벌어서 먹을 수 있다면 교회 안가는게 낫겠죠~~ 여튼 불교는 재미있음..허를 찌르는 맛이 있는 것 같아요.

70 2016-06-01 13:32:57 1

용인 고양이 잃어버리신분 계신가요 [새창]

주인 찾길!

69 2016-05-31 10:15:20 4

"공부가 너무 어렵고 재미없어요. 뚜렷이 하고 싶은 것도 없고요." [새창]

개인적인 문제들 중의 대부분이 법륜스님 즉문즉설 들으면서 사라졌어요~. 사람 안변한다고 하던데...변해요. 제가 그 증거입니다. 대체로 행복해진지 오래됐어요. 감사합니다. 스님~.

68 2016-05-30 12:54:09 0

[익명]아무것도 안하는 남자 어때요? [새창]

전 스포츠 안좋아하시는 분들에게 호감가요ㅋㅋ

67 2016-05-30 12:47:01 0

건의한다냥! "환경" 게시판이 생기면 어떨까~ [새창]

감사합니다~!

66 2016-05-30 11:32:13 0

[새창]

잘하셨세요! 저도 그런적 있는데 산비둘기가 밥먹는데 들어와서 안열리는 리창에 자꾸 머리를 박아서ㅠ.ㅠ

65 2016-05-30 11:25:07 0

건의한다냥! "환경" 게시판이 생기면 어떨까~ [새창]

자신의 글이어서 추천하실 수 없습니다(1)

64 2016-05-24 10:06:41 0

가슴에 묻는게 안되요 [새창]

저도 보낸지 일년이 지났는데 여전히 동물병원 앞을 지나면 거기 입원시켰던 것이 후회가 되고, 거식증 얘기를 들으면 가슴이 꽉 막히네요~. 자꾸 생각하고 부르면 좋은데 못갈까봐 잘가라고 늘 말하는데 변화가 없네요. 에휴..모두 힘내요.

63 2016-05-24 09:55:27 0

고양이가 먹을 것을 주인에게 주는 이유 [새창]

넘 사랑스러워서 로긴~추천~
!!!!!!!!!

62 2016-04-13 12:47:15 0

우리 이쁜 가루가 종격동 기종이라고 합니다 [새창]

우리애 입원 시킬 때 가슴 미어지던 생각이 나네요. 힘내세요^^~ 다 잘될 거에요!!

61 2016-03-24 12:55:47 1

[새창]

아코 귀여워라~ 새순이들~그런데 저렇게 난 것도 솎아줘야 하나요? 아깝다...

60 2016-03-23 17:39:36 0

5년전에 술마시고 주어온 우리집 개입니다 [새창]

와~ 그쵸 술마시면 감성에 충실해지는 것 같아요. 댓글을 이제 봤네요^^ 감동 스토리 잘 들었습니다. 강아쥐랑 오랫동안 행복하세요~!!

59 2016-03-23 10:14:44 2

난생 처음 차를 사러가요~ [새창]

어제 중고차매매단지에 다녀왔어요. 결국 6400k 탄 스파크엘티 모나코 핑크를 계약하고 말았습니다ㅠ.ㅠ 안에 타보니까 불과 200여만원 차이인데 내부 옵션과 차량상태가 비교불가일 정도로 스파크가 좋았어요. 신차 수준인데 가격도 너무 무리한다 싶지는 않아서 계약하고 왔습니다. (모닝이 좋다 스파크가 좋다 비교한 것은 아니구요. 연식과 주행거리가 가격대비 차이가 났어요)
모닝아 미안하다!!!!!!!!!
추천해주시고 의견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저희 홍단이의 째진 눈이 마음에 안들지만 정붙이고 안전운행 하겠습니다^^.

58 2016-03-23 10:09:58 0

난생 처음 차를 사러가요~ [새창]

감사합니다~ㅎㅎ

57 2016-03-22 15:26:26 0

난생 처음 차를 사러가요~ [새창]

앗 오군님 그런데 차 넘버 나와도 되나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