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핀트가 어긋났네요. 양상추 많으면 좋은거죠. 오히려 양상추 적은게 더 맛없어보여요. 번은 번이랑 비교하고 패티는 패티랑 비교해야 할듯 합니다. 그리고 그냥 와퍼도 소스는 따로 없죠. 물론 저도 버거킹만 가고 롯데리아는 쳐다도 안보긴 합니다만 컨디먼트로 항상 양상추 양파 추가하는 입장인지라 양상추 많다고 까는 글은 선뜻이해하기 힘듭니다. 다른 부족함이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따져야할듯 합니다.
아직이군요ㅠㅠ 모두 이렇게 합심해서 찾고 있는데.. 저도 요 몇일 자기전에 관련 단서를 계속 검색하다보니 어젠 꿈에 인형분장한 소녀 시체가 나왔어요ㅎㅎ;;;; 이런 악몽오랜만에 꾼 듯하네요. 책을 읽지도 않았는데 점점 본적도 없는 소녀 시신의 이미지가 구체화되면서 뇌리에 박히고 있습니다 후우...;
크리스마스가 아닐수도 있겠어요. 기억하시는 단서만으로 볼때 크리스마스로 연관짓는 이유가 트리때문인데 기억의 왜곡에 의해 실제는 트리가 아니라 연회의 선물 탑일수도 있고 그냥 장식품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키워드를 크리스마스로 잡고 그렇게 찾으셨는데 아직 못 찾으신걸 보면 크리스마스가 아닐거라는 의심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