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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2016-10-09 18:14:47 79
황금 무당 거미줄로 만든 옷 [새창]
2016/10/09 12:30:02
A Golden Orb Weaver (Nephila edulis) is sedated with carbon dioxide gas, and pinned around her limbs and abdomen, keeping her in place without causing any harm. Silk is pulled by tweezer from the spinnerets and attached to the spool with a dab of glue after which the motor is started to begin harvesting. The silk produced here consists mainly of major ampullate silk which forms the main structure of the web (like scaffolding) and minor ampullate silk, which is used to form the main spiral of the spider's web. Nephila edulis females can produce up to six different types of silk.

It's possible to harvest between 30-80 metres of silk in one go, after which the spider can be released back to its web to feed ready for reeling another day.

출처에 써 있네요.
이산화탄소로 기절시킨 후 아무 상처 없이 핀으로 다리와 배 주위를 고정시킨 뒤 거미줄을 뽑아낸 후
다시 자기 거미집에 놓아주어 영양보충 하게 한뒤 다시 뽑고... 반복.
578 2016-10-03 22:46:51 0
차도구를 조금 나눔해보려 합니다... [새창]
2016/10/03 18:27:01
안녕하세요
쌀쌀해지는 날씨와 얼마전 추석에 부모님이 받으신 선물로 차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3번 다기세트 신청해봅니다.
비닐로된 낱개 포장에 중국어가 잔뜩 써있는 차 세트인데 낱개 포장된 비닐을 뜯으면 검지 손가락 두마디 정도의 찻잎이 들어있더군요.
열심히 한자를 해독한 결과 정산소종과 안계철관음차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무슨 차인지 처음엔 잘 몰라서 여기저기 찾아보고 공부하면서 차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집에 차를 우릴만한 도구가 없어서 오래되어 안쓰는 전기커피메이커에 딸린 유리주전자에 찻잎 넣고 물만 부어서 우려보기도 하고
다이소에서 파는 스테인레스망을 컵에 걸쳐서 몇번 우려먹었는데 향이 참 좋더군요.
집에 보니 예전에 선물로 받은 보이차도 있는데 이건 원반 형태라 아직 도전을 못해봤습니다.
좋은 기회가 닿는다면 제대로 된 다기로 우려먹어 보고 싶습니다.
577 2016-10-01 22:45:28 15
[새창]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치즈스틱이나 해시브라운은 이미 한번 기름에 튀겨서 냉동한거기 때문에 또 기름에 넣고 튀기는 것보다...

미니 전기 오븐? 스토브 있죠?
왜 그 토스트도 구워먹곤 하는 전기로 위에서 빨갛게 불 들어오는거요.
내부 그릴 위에 종이호일 같은거 깔고 냉동상태인거 바로 넣고 한 8분 정도 돌리면 기름이 쫘악 빠지면서 자체 머금고 있는기름으로 다시 튀겨집니다. 기름이 따로 필요 없어요. 그래서 뒷처리 할것도 없죠.
저는 주로 치즈스틱을 많이 돌려먹고요. 냉동 츄러스 같은것도 여기다 돌려먹는게 최곱니다.
이미 한번 튀겨진 냉동 식품은 미니전기오븐에 돌리는게 짱인듯.
576 2016-09-25 14:16:14 3
[새창]
살짝 타는 냄새가... 흠...
575 2016-09-22 18:42:22 1
미국 회사의 복지.jpg [새창]
2016/09/22 11:59:36
으 짜~
574 2016-09-21 11:30:19 0
[새창]
저도 참가해봅니다.
573 2016-08-29 22:30:33 0
업소 돋는 순두부찌개. 딱 그 맛. [새창]
2016/08/29 16:55:28
스크랩 완료~
571 2016-08-17 20:53:49 1
라면 저처럼 드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6/08/15 19:05:35
다분히 편의에 중점을 둔 요리법인듯도 하네요
저렇게 먹으면 저것 나름대로 씹는 식감이 색다를 것 같긴합니다ㅎㅎ

짧은 면도 그나름의 매력이 있지만
그래도 전 기다란 면을 먹는 즐거움을 포기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ㅋ
인류에게 오랫동안 면이 사랑받아 온데는 다 이유가 있겠죠.

입술은 성감대이기도 하기에
면을 호로록 먹을때 입술을 따라 전해져오는 감촉은 상당한 즐거움을 주거든요.
불가에서 조차 수도를 하는 스님들을 미소 짓게 한다하여 국수를 승소라 부르지 않습니까?

특히 저는 라면의 꼬불꼬불 꼬들꼬들한 면발이 입술을 따라 호르륵 올라올때의 그 재미난 감각을 포기할 수 없네요ㅋ
566 2016-07-20 13:45:13 0
혼영 하러 가기 좋은 날씨네^_^ [새창]
2016/07/20 01:08:32
개인혼영 생각하고
혼영 당연히 수영인줄 알았네요.
줄임말의 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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