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매번 차는 엄마의 검은 피지를 짰습니다 [새창]

요런건 뭘루 짜요? 면봉으로 이렇게 짜지나요?

1254 2017-06-04 20:58:28 0

오늘 먹은 진주냉면 [새창]

전 ㅎㅇㅇ에서 육전은 그냥 먹으면 맛있던데
냉면 고명으로 올라가서 먹으려니까 너무 느끼해서
먹다보니 질리더군요.
육수는 제 입맛에 맞긴합니다.

1253 2017-06-04 11:35:17 79

종종 혼술 하러가는 초밥 집 [새창]

이번에 새로 온 막냇동생 여기있습니다

1252 2017-06-04 11:00:25 0

홍감탱이님 나눔 핫팬츠 착용 인증샷 2탄!! [새창]

화랑대폐역 경춘선숲길 공사중이었는데 공사 다 끝났나요?
누군가 가셨다가 공사중이라 그냥 오셨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1251 2017-06-03 20:17:02 0

이거 비슷하지않나여 ? [새창]

중독이라 비슷해보이는겁니다. (엄근진)

1250 2017-06-03 17:48:35 0

다게 첫글은 나눔으로 [새창]

ㄴㄴㅇㅊㅊ
요런게 다 있네요. 오래된집은 문틀 떨어질 걱정은 없나요?

1249 2017-06-03 11:47:44 0

정기 2차휴가!! [새창]

좀만 더 버티시면 전역이네요
무사히 군생활 마치시길 바랍니다

1248 2017-06-02 22:47:54 95

문신후 주의사항 [새창]

요건 비단 문신후 주의사항만이 아니라 바닷가에서의 주의사항이라 할수 있겠네요. 바다속 거닐다가 바위나 패각에 의해 상처가 생겨 감염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일어납니다.

1247 2017-06-01 20:56:37 11

[새창]

무슨 고기인디 알아본걸보니 멍멍이 머리가 그대로 있었나 보네요. 저도 봉사활동 갔다가 노인요양동에서 식사 준비하는데 메뉴가 보신탕이었어요. 고기가 커다란 박스모양으로 네모나게 뭉쳐져서 얼려져 있었는데... 그거 바닥에 던져서 뽀개서 솥에 삶은 다음에 뼈와 살을 장갑끼고 손으로 분리하라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그냥 삶은 돼지 고기나 닭 같아서 별 생각 없었는데 하다보니 턱뼈 머리뼈 등등이 나오는데 아우... 그다음에 식사 준비다하고 국을 푸는데 국자에 웬 까맣고 동그란 윤기 있는게 동동 뜨는데 그게..개ㅋ.... 제가 분리를 잘했어야하는데 ㅠㅠ

1246 2017-06-01 20:44:21 0

여잔데 정말 미치겠어요. [새창]

일단 활동량 없는게 문제네요. 운동을 시작하니까 저리 먹어도 살이 더는 안찌더라구요. 그러면서 조금씩 운동량은 늘리고 먹는걸 줄이고. 그러다 어쩌다 한번 먹고 싶은거 왕창 먹어도 그리 크게 지장 안가는거 같아요.

1245 2017-06-01 20:19:03 2

귀차니즘을 해소해줄 최고의 간식 [새창]

스팸은 스팸 뚜껑으로 썰어야지

1244 2017-06-01 10:56:44 6

[새창]

선크림이 아니고 선스크린 (소곤소곤)

1243 2017-05-31 00:11:59 0

다들 스카이림se 성형모드 뭐 쓰세요?? ㅠㅠ [새창]

성형모드 안쓰고 겜하는 1인

1242 2017-05-29 12:37:54 172

민폐인지 아닌지 논란 갈리는 행동 [새창]

민폐인지는 논란이 있을지 몰라도
배려가 부족한건 확실한거 같네요.

1241 2017-05-29 03:37:49 8

아이 소풍 도시락 싸고 있어요 [새창]

바이럴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