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핫도그 에서 비닐 튀겨줬어요 ㅋㅋㅋㅋㅋㅋ [새창]

여긴 주문 들어오면 그때서야 반죽 입혀서 튀기잖아요.
제가 체다는 안 먹어봤는데
주문하면 그때 소세지에 치즈 말아서 반죽 입히나요?

1179 2017-05-03 11:28:31 0

여러분 KFC야 말로 이 땅에 남은 마지막 양심치킨입니다!!! [새창]

전 걍 버켓 할인 행사 때 먹을래요ㅎㅎ

1178 2017-05-02 13:11:23 1

은근슬쩍 인기끌고 있는 윤식당 [새창]

어디가 은근글쩍 @ㅅ@?

1177 2017-05-01 00:34:41 0

전자렌지 계란찜기 써보신분 있나요? [새창]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저건 왜 쓰는건가요? 집에 가스가 없어서?

1176 2017-04-29 18:21:15 0

[새창]

샤오룽에 넣고 찐거니 찐만두죠

1175 2017-04-28 19:31:40 0

매일 99.89 두유 [새창]

영양성분표좀 찍어서 올려주세용

1174 2017-04-27 11:33:01 2

망고결정장애 [새창]

어차피 대부분 씨라 작은거는 과육이 얼마 안되기에 전 큰거 고를듯

1173 2017-04-27 11:01:06 0

대박 번들 지역 제한에 대한 어느 스티머의 자세 [새창]

국정원 아저씨 여기에요!!!

1172 2017-04-26 11:29:08 1

[새창]

(죽창을 꺼내며)뭐가 꽃이 아닌지는 내가 분명히 잘 알겠다

1171 2017-04-26 11:24:17 1

풀떼기를 먹어보자 (aka 다이어트식단) [새창]

으잉 제눈엔 전혀 탄수화물을 줄인거 같지 않아보여요ㅋㅋㅋ

1170 2017-04-26 11:22:01 0

서포트 하고 브이앱에서 인증당했어요 [새창]

검은머리 둘은 자매인가요? 닮았네요

1169 2017-04-25 16:32:49 0

히히 선물 드릴게요 [새창]

피자헛에서 신상품이...

1168 2017-04-25 11:52:12 21

학교에 불난썰.png [새창]

이거 보니까 그거 생각나네요
어떤 아이가 화재경보기인가 장난전화인가 계속 하니까 엄마가 하지 말라고 하면서
엄마 : 양치기 소년 알지? 계속 장난하면 진짜 불났을때 소방관 아저씨가 와 안와?
아들 : 와야지..어쩌겠어...
엄마 : (빠직) ...오긴 오는데...!

1167 2017-04-25 11:31:12 2

엄마는 집에 갈꺼니까 넌 마트에서 살아라 [새창]

여긴 어느나란지 모르겠지만
영화같은거 보면 미국의 보통 가정은 애들 전~혀 안때리는 식으로 묘사 되는데
진짜 그런가요...?
아 요즘은 우리나라도 잘 안때리나...?

1166 2017-04-25 11:22:12 1

[새창]

초딩때 한일은 죄가 안되는데 원조교제 하기로 결심했다는게 좀 납득이 안되네요.
직장은 취소 될지 모르겠지만 그런다고 원조교제를 택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