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시절 '조선인들의 삶'최초공개 [새창]

일제강점기 유리건판사진 3만 8천점

470 2019-09-29 04:13:16 168

최진실 아들과 김구라 아들 [새창]

개인적으로 연예인 2세들 팔아 시청률 올리는 프로그램이나, 거기에 편승해서 인지도 높이려는 연예인 및 그 2세들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환희는 (지네 여동생이랑은 별개로) 애가 짠하다.
얼굴이 외삼촌을 빼다 박았지만, 최진실도 조성민도 살짝씩 보이는 거 같고...
저 아이는 자신의 부모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또 장성한 이후에는 스스로 어떻게 평가를 할지...
주위에선 부모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 해줄지.. 어느 한쪽의 이야기만으로, 고인이 된 부모나 외삼촌을 삐뚤어진 시각으로 바라보진 않을지..
은근히 걱정이 된다.
최진실, 최진영, 조성민의 전성기를 뚜렷이 기억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환희가 잘 성장하여 바르고 건강한 청년으로 거듭나길 진심으로 바란다...

469 2019-06-30 18:22:05 0

전세계 공항 와이파이 비밀번호 [새창]

일단 세르비아 니콜라 테슬라 공항의 비즈니스 라운지 패쓰워드는 안 맞는 듯. 변경시 지속적인 업데이트까지는 안되나보네요.
혹시 베오그라드 들리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467 2019-06-29 08:04:10 0

전세계 공항 와이파이 비밀번호 [새창]

낼 모레 카타르 경유해야 하는데, 하필 도하는 없는 것 같네요. 미리 캡쳐해 둘려 했더니만..;;

465 2019-06-18 19:07:57 12

여자 둘이서 인도여행을 가면.jpg [새창]

동유럽은 의외로 치안도 좋고 안전합니다.(물론 우리나라 정도로 생각하면 안되고, 어두워지면 숙소로 당연히 리턴해야 함.)
오히려 서유럽보다 소매치기도 적고 관광객도 적으며, 이런 까닭에 호의적인 대우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중국인으로 오해 받아 의도치 않는 무시(?)를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웃으며 한국인임을 드러내는 것도 여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동유럽 대부분의 국가가 경제적으로 낙후되어 있으니, 의식수준은 서유럽 못지 않게 매너가 있는 편이라, 한국인임을 알면 호의를 보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여성들에게도 친절하구요. (동유럽 남부의 무슬림 비율이 높은 국가들 중에서는 여성들의 노출에 대한 주의가 필요할 수 있음.)
문제는 어느 곳이나 쓰레기들은 있는 법이라, 재수가 없으면 동유럽 전체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아질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하겠지만, 10여년 전부터 동유럽을 수차례 오갔던 제 개인적 경험으로는, 서유럽보다 더 안전하고 좋았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464 2019-06-06 18:21:31 0

웃어?? [새창]

462 2019-04-03 03:16:58 16

1930년대 동아일보에 실린 질문/응답란.txt [새창]

동거후갱과삼일(冬去後更過三日)하니 상생초(上生草)하고 하생목(下生木)하는 글자(字)는 무엇인가?
축자역 : 겨울이 지나간 후 다시 3일이 지났으니, 위로 풀이 자라고, 아래로 나무가 자라는 글자는 무엇인가?
정답 : 茶

풀이 : 겨울이 지나면 '봄'이니 '봄 춘(春)'자에, 다시 '삼일(三日)'이 없으니(過는 지나다는 뜻도 있으나 부족하다는 뜻도 있음), '사람 인(人)'자가 되는데, 위로는 풀(艸)을 자라게 하고, 아래로 나무(木)를 붙이면 '차 다(茶)'자가 됨.

461 2019-03-25 19:05:13 17

러시아인의 알콜 사랑.jpg [새창]

459 2019-02-24 21:18:08 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362.GIF [새창]

유럽쪽은 중앙선이 노란색으로 돼 있거나 중앙분리대가 없는 경우가 종종 있음. 도심이나 고속도로가 아닌 일반 국도, 지방도는 거의 위 영상과 비슷하다고 보면 됨. 영상의 도로는 양방향 1차선으로 중앙선이 실선이 아닌 점선이기에 추월 가능한 도로임. 다만 바이크 운전자 입장에선 전방확인을 제대로 안하고 추월한 까닭에 열 받아 뽀큐를 날린 듯.

458 2019-02-21 21:24:19 7

늑대 체감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