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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8 23: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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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네요 그 아기는 얼마나 아프고 무섭고 힘들었을지...네살이면 얼마나 어린지 아세요? 우리 아이도 네살인데 38개월 산 아무것도 모르는..아직 너무 어린 아가라구요ㅜ ㅜ아가는 무슨생각을 했을지..부모없이 자라는것도 너무나 마음 아픈데 너무 가엾고 표현할수 없는 분노와 상실감마저 드네요 살인보다 더 한 범죄예요 죽이고 드 죽이고 잔인하게 찢어죽이는 짓을 일년동한 당한거라구요!!!잠자긴 글렀네요 제발 제발....!!이제는 좀!!!!아.....아가.... 어쩌면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