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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이엄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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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2014-01-07 10:44:45 0
할머니께서 동생에게 제 욕을하시네요 [새창]
2014/01/07 05:22:42
안타깝네요
저희 할머니께서 늘 하시던 말씀이 있어요
당신같은 노인네들이 죽어야 세상이 바뀐다고요
그때가 되면 세대교체가 되어
좀 살만할꺼라고...
그 말씀을 어제 아부지께서 하시더라구요
반박을 할수 없었네요

이제 교과서나 미디어통제등으로
새로운 세대까지 귀머거리 까막눈 만들라고
발악하겠지만...휴
씁쓸합니다
49 2014-01-07 10:37:45 1
안철수에 대한분석 [새창]
2014/01/07 08:27:25
[부정선거]
편갈라서 싸우는건 새누리만 좋은일 시키는 거란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안의원의 그동안의 행적이 기대에 못미친건
사실이고 실망스러웠지만 속단해버리고
물어뜯어 욕하고 깎아내리면
이 상황에서 뭐가 더 좋아지겠습니까ㅜ ㅜ
같은곳을 봅시다 싸우지 맙시다ㅜ ㅜ
48 2014-01-06 15:09:23 1
[새창]
지금 수면위로 떠올린들 씨알이나 먹히겠습니까?
헛소리 취급하겠죠?그리고 누가 수사를 맞아 해줄까요?
경찰 ?검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이 정권아래선 아무것도 못한다는건
기정사실이고요
그들도 그 '때'를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47 2014-01-06 15:01:15 1
박근혜 기자회견의 유의미한 말. 말. 말. [새창]
2014/01/06 11:47:42
들으면 암걸릴꺼 같아서 안봤음
46 2014-01-06 10:46:15 0
쪽발국 개사기꾼 쥐명박이 감빵에 안 가는 이유?? [새창]
2014/01/06 09:08:23
동감이요..!!
다만 우려되는건
닭과 쥐가...과연 그렇게 쉽게...호락호락하게
내려올까요?
다음 집권까지 생각하고 손써놨을지도...
아니, 현 상황으로 봐서는 충분히
부정선거 또는 그 이상으로도 다음 집권까지 쭈욱
이어갈 수작인거 같아요
이걸...어떻게 끌어내냐는 국민들의 몫인데
등따시고 배부르면 그냥 방관자가 되어버리는
국민들도 꽤 많다는것도 현실이구요...
이 정권은 상식이 통하지 않는지라
점잖케 촛불이나 든다고해서 콧방귀도 안뀔꺼고...
이래저래 답답한 가슴만 칩니다ㅜ ㅜ
45 2014-01-04 13:25:46 11
상산고 학생입니다,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최대한 퍼트려 주세요 [새창]
2014/01/04 12:50:46
지금 당장이 아닌 미래의 후배들 까지 내다보는
훌륭한 학생들 이네요
힘내세요ㅜ ㅜ!!
44 2014-01-02 23:36:51 0
방금 마트갔다가 소름 돋음 [새창]
2014/01/02 21:39:28
내주변 아줌마들은 죄다 그네욕하던디 ㅜ ㅜ나 무슨 다른별에서 살고있나봐요ㅜ ㅜ
43 2014-01-02 23:34:42 0
솔직히 안철수냐, 문재인이냐 싸울 필요가 있습니까? [새창]
2014/01/02 22:40:49
어느정도 공감해요
그들이 이런걸 노리고 있을테니까요
갈라져 싸우면 결국 이득보는건
누굴까요
좀 지켜보고 최선이 안된다면...
죽어라 힘썼는데도 안된다면
그 다음 차선책이라도 찾아가야죠
42 2014-01-02 10:57:16 1
지금 이남종 열사님 장례식장에 갇혀 있습니다. [새창]
2014/01/02 00:40:20
[부정선거]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1 2014-01-02 10:53:57 1
대선투표전날에 이미 선과위 서버에 개표결과가 등록이 되었다네요.. [새창]
2014/01/02 01:12:03
이맹박이를 조지면 뭔가 나오겠죠
닭과 쥐와 둘만의 무엇인가가 있었을테니♥
40 2014-01-01 18:15:09 1
일베에 올라온 경찰 인증보니 한숨만 나오네요. [새창]
2014/01/01 10:37:11
닭발 푹 삶고나서 양념 할라고 솥 열어보면
닭발들이 다 저런 모양새로 꺾여있던데...
첨 저 모양봤을때 너무 비슷해서 푹 삶은 닭발생각 났어요
비닐장갑 끼고 뜯어먹으면
살만 쏙쏙 발리고 뼈는 우두두두 뱉어내며...
아...뜯어발라먹고싶네요^.~
39 2014-01-01 18:08:24 0
안철수의원님 박정희묘역 참배하셨네요... [새창]
2014/01/01 13:34:12
그래 그 좋은 머리로 무슨생각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이쪽 저쪽 다 끌어안고 마음사서
대통령해라
적어도 상식은 통할꺼 아닌가 기대해본다
안철수 지지자는 아니지만
지금 이 벼랑끝에서 뭘더 바라겠냐
새누리당 민주당 다 노답이다
제발 우리나라 좀 살려다오
38 2013-12-30 20:05:25 1
지금과 같은 상황에 다들하는 생각 [새창]
2013/12/30 14:26:20
뭐 시작인데 지치긴요..어느정도 감수하고 예상했고요...부글부글....두고보자
37 2013-12-30 11:34:34 24
[익명]출산후기! [새창]
2013/12/30 06:54:31
너무 아파솨 숨 고르게 안쉬어져요 헉헉헉 이런식으로 계속 들이마시거나 들쑥날쑥...뼈와 살이 분리되고 하반신은 이미 내께 아님ㅋㅋ내가 무슨소리 했는지도 모름ㅜ ㅜ 낳고 나서 간호사실에 음료수 돌림ㅋㅋ진짜ㅅ죽기 직전이란말이 딱임
36 2013-12-29 13:31:42 0
[새창]
저도 아이 엄마지만 집회 현장에 가보면 아기 데려오신 가족분들 꽤 있는데요 진심 존경스러워요 그러기 쉽지 않거든요 솔직히 그 추운날 애들 데리고 나오는거 쉽지 않아요...따듯한 집에서 오순도순 있고싶지 누군들 저리 고생시켜가며 데리고 나오고 싶겠습니까?시위가 천벌받을꺼면 시위하게 만든인간들은 무슨벌을 받아야하나요? 변호인의 한 구절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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