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여객 침수때 승객들을 진정시키기 위한 선장의 대처 [새창]

잭이 분리되었습니다.

245 2020-05-01 15:06:08 0

선을 넘어버린 MBC [새창]

원댓님의 닉에는
포기할 수 없는 희망과
되돌아갈수없는 아쉬움 등이
가득 담겨 있었음을 이제야 이해했습니다. ㅠㅜ

244 2020-04-26 23:46:14 0

돈으로 따질 수 없는 약주 [새창]

한때 야관문이 좋다고 해서
들판에서 멸종위기까지 갔었죠..
효과?...음...
있었던것 같기도하고...

243 2020-04-21 20:55:00 1

수학으로 이해하는 코로나19 예측과 집단면역 - R0 (기초감염재생산수) [새창]

추천과 구독!

242 2020-04-12 12:11:49 7

코로나에 엎친데 덮친 메뚜기떼 [새창]

1 그 후 중국에서는 새로운 바이러스가 창궐하는데....호덜덜~~~

241 2020-04-10 16:11:48 3

국뽕에 취하지 말고 투표하자 엉아들 [새창]

광고 색깔이 주요 정당색이랑 매치 되네요..노린건가?

240 2020-04-08 20:04:59 2

시골 국딩 잔혹사 [새창]

애향소년단...아니었던가요?
마을별로 모여서 등하교하고
새벽에 동네 안길 청소하고 풀도베고...
좋아하는 애랑 썸.....은 아니었구나

239 2020-04-08 18:31:30 10

의외로 비싼 물건 [새창]

그 삐삐를 안다면 이미 손주도 있을 수 있겠군요.

238 2020-03-21 23:40:55 0

[새창]

글은
그 사람의 인격의 반영이자
살아온 과정을 보여주며
어떤 인생을 살아갈 지를 보여주는,
아주 훌륭한 도구입니다.

237 2020-03-17 21:31:02 3

??? : 거 농담 좀 할수있지 디게 빡빡하게 구네 [새창]

핥짝

236 2020-03-14 16:32:01 1

삭막한 출근길에 커여운 단비 [새창]

돌자에서 저 글은 아이가 쓴게 아님을 알 수 있겠네요. 로자와 나자에서도 일정한 패턴이 보이고
착용은 성인 필체

235 2019-12-02 07:50:53 2

[JPG] 키가 작아서 좋은 점은? [새창]

와~~이 누나 이 긴 글에 맞춤법, 띄어쓰기 대단쓰

234 2019-10-28 12:22:22 8

세상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새창]

나한테?????

그럼 받고~~!

233 2019-10-24 23:53:29 0

혼돈의 경기도체육대회 선수단 입장.gif [새창]

매년 졸업앨범으로 즐거움 주는 어느 고등학교 학부모님들 클라스 아닐까요?

232 2019-10-10 13:10:28 1

고양이 위장술 레벨 [새창]

대박!!!!!!!!!.....놀랬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