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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와친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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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13-05-20 21:36:05 0
M이 되라고 강요하는 수련을 드디어 마쳤네요 [새창]
2013/05/20 17:59:31
무서운 분이다.......
7 2013-05-19 21:43:07 0
오유내 연금술사분들은 몇분인가요? [새창]
2013/05/19 21:13:44
하프에 서식하는 연금술사 1인이요
잉여잉여해요
6 2013-05-18 00:58:01 0
왕정 떨어짐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5/18 00:05:48
하프시죠..
제가 올 1랭 + 마스터 8개임에도 불구하고...
떨어졌어요 ㅠㅠㅠ 저널땜에그런거 같은데
ㅜㅠㅠㅠㅠㅠ 아 정말 하프 왕정되기 너무 힘드네요
5 2013-05-17 22:13:13 0
연금술 재밌네요~. [새창]
2013/05/17 03:14:58
제가 활 버리고 연금술로 갈아탄 1인 입니다!!
연금 재밌어요!!!!
4 2013-05-16 14:09:39 0
자 모두들 모엿으면.. 게임을시작하지 [새창]
2013/05/16 13:15: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짤이 필요해.. "무슨약을 하셨어요"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2013-05-16 13:56:39 4
부모님과 정치얘기를 하지말아야겠다고 결심한 ssul [새창]
2013/05/16 13:40:55
저희 엄마랑 저는 정치 성향은 같은데 요상하게 저런 도덕적인 부분에서는..
엄마도 같은말 하시더라구요 "저런걸 말하면 어쩌냐, 덮어줘야지."
"엄마, 법이 괜히 있는줄알아?" 하고 말았지만.. 저런부분은 좀씁쓸했어요 아직도 의식이 바뀌려먼 한참 멀었구나 싶기도 하고..
2 2013-05-16 10:20:01 0
메멘토.jpeg [새창]
2013/05/16 08:40:37
우리남편은 어제 본인 사촌동생 득남소식을 문자로 보고 누구세요? 라고 답문하던데.. 내가 누군지 알려줬음..
이 글보니 우리 남편인가 싶네..
1 2013-05-09 19:05:54 0
좋은 호갱님 [새창]
2013/05/09 18:37:30
전.. 영웅카드 할인되기 전날 베카를 10장 질렀어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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