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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3 20: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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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거.. 육아 처음 배울때 무작정 결과를 칭찬하는게 아니라 그 과정을 칭찬하라고 배웠는데.. 잘한일은 가능하면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어제 4살된 우리딸이 빨래개는걸 도와주길래
xx이가 엄마랑 같이 빨래도 개주고 정리하는것도 도와줘서 엄마가 쉽게 빨래개는걸 끝낼수 있었어 우리딸은 엄마 빨래개는것도 잘 도와주는 멋진딸이구나
이렇게 칭찬해주라고 해서 그렇게 해주고 이글을 봤는데 ㅠㅠ 뭐가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자식교육에 살짝 혼란이 오고 있어요 ㅠㅠ
자식교육에 살짝 혼란이 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