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각하. 가결이랍니다.. [새창]

시크릿가결ㅋㅋㅋ

826 2016-11-22 15:58:50 2

리슨투마 [새창]

자존심상해..ㅋㅋㅋ 아 피식했어 ㅋㅋㅋㅋ

825 2016-11-01 12:28:03 0

??? : 자 이제... 안대를!!! 벗어주세요!!!! [새창]

아 예전에 티비에서 했던 게릴라 콘서트? 였나? 그거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4 2016-10-25 14:32:11 13

귀신보다 더 무서운 것.. (트라우마) [새창]

아 걸렸다고 하는게 뭐가 걸린거지 한참 생각하다가 이해했네요.. 저런. ㅠㅠ

823 2016-10-07 18:44:19 0

강인해 보이는 여고생 [새창]

닉값좀..

822 2016-10-07 18:23:37 0

아재 판독기? [새창]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슈 생각햇는데.. 근데 난 아재나이.. ㅋㅋㅋㅋㅋㅋ

821 2016-10-05 18:58:58 0

(실화) 그것은 무엇이었을까 [새창]

우아 저 20년 넘게 가지고 있던 혼자만의 미스터리였는데!! 똑같은 증상을 겪으신 분들 계시구나..ㅋㅋ 전 아직도 가끔 깜깜한데 누우면 그래요..ㅋㅋ 무서워서 얼른 불켰다가 다시 끄면 괜찮아요. 어렸을 땐 그냥 비디오 플레이어에서 나오는 불빛이 눈에 기억되서 (햇빛보고나면 햇빛 형상 아른거리듯이) 그런거라고 생각했는데 마치 푸른 연기 같았거든요 ㅋㅋ 신기하다.. 이게 무슨 증상일까요?ㅋ

820 2016-10-05 15:56:13 0/4

[새창]

뭣이 중헌디

819 2016-09-29 15:39:44 0

실종 남편과 신고하려던 부인, 보도블럭 묶인 채 물속 변사체로 발견 [새창]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8803

아내분이 남편 살해하시고 죄책감에 자살하신거로 파악되고 수사 종결되었습니다

818 2016-06-22 12:39:35 17

전도하는 사람 거절하는 방법.... [새창]

전 지나가는데
"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하면 바로 영어로 대답해요 ㅋ 그럼 그냥 아무말 없이 보내줌 ㅋㅋ

817 2016-06-10 23:05:30 0

노인공경? 어이없어 글씁니다 [새창]

네 정말로 그래요
본인들도 젊은시절 만삭의 몸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있을텐데 어찌 그리 야박할 수 있는지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816 2016-05-30 13:09:44 1

군고구마 장사할 때 겪었던 공포 경험 [새창]

이런 조딱같은게 진짜.. 어휴 고생많으셨네요 조딱은 지금 어디서 뭘 하고있을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작성자님이 큰일을 당하시진 (아 위에 일도 큰일이지만.. ) 않으셔서 다행입니다.. ㅠㅠ

815 2016-05-30 11:59:16 0

그것이 알고싶다 가해자 목사 14세 남자애한테 수컷개 발기시키고 자위도 [새창]

구글에서 사진 보고왔어요;; 무슨 방송에서 설교까지 한거같던데..

814 2016-05-30 11:11:51 1

잠시만요! 우리 애기가 아파서 먼저 갈게요!! [새창]

ㅋㅋ귀요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3 2016-05-26 11:32:19 2

(실화) 내고등학교친구 [새창]

국립보건연구원에서 진짜 보낸거라면.. 잠적해서 문제가 되는 상황에서 연락 씹으라고 하기보단 연락오는 내용을 어디로 신고해달라고 써있지 않을까요? 뭐가 진실이든 내용 자체는 공포 맞네요 무서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