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주의) 세상에 공짜는 없답니댜 ^^~.jpg [새창]

119에 전화해서 왜그런걸 물어봐요;; 차라리 무엇이든물어보세요에 제보를 하든지 다산콜센터에 물어보든지.

856 2017-02-23 13:59:43 14

마트에서 쇼핑하면서 계산안하고 먹는것 어떻게생각하세요? [새창]

당연히 안된다고 봐요. 집 어차피 계약할거니까 방구경 갔던집에서 며칠 살아도 됩니까? 저는 절대 안된다고 봐요. 진짜 갈증나 뒤질거같으면 카페에서 바로 사먹으면 되죠 왜 마트를 가서 아직 "구매전" 인 음료를 내집 냉장고에서 꺼낸거마냥 먹는건지.

855 2017-02-23 13:55:04 7

강아지 강매 현장 [새창]

막걸이는뭐얔ㅋㅋㅋㅋㅋㅋ

854 2017-02-15 18:28:33 0

여기 한번 건담을 볼 텐가? [새창]

양 어깨에는 피로 쓴 "디져"인가요?

853 2017-02-09 18:30:38 5

친구들이 절 원주에서 서울로 불러놓고 연락을 안받습니다... [새창]

찐감자 보고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2 2017-02-07 15:37:37 1

셜록 전라도 버전 [새창]

인텔리허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1 2017-02-07 14:07:17 0

피시방 손님 때문에 멘붕했습니다.. [새창]

토닥토닥.. 꼭 밖에서 사람취급 못받고 다니는것들이 죄없는 알바생들 무시하고 못되쳐먹은 짓거리만 어디서 배워와서 해버릇 하고 그러죠.. 너무 속상해마세요 작성자님은 잘못한거 1도 없어요!

850 2017-02-06 18:51:26 0

[새창]

22개월짜리 아기가 저런 행동이나 말을 했다는게 대단하네요 일단;; ㄷㄷㄷ

849 2017-02-06 18:47:48 3

[새창]

이토준지 시리즈 한창 꽂혀서 엄청 많이 봤는데.. 토미에였나요? 그여자 얼굴이 너무 무서웠었어요 ㅋㅋㅋ

848 2017-02-06 12:42:04 3

[단편] 협연(協演) [새창]

아 이 나쁜생키들

847 2017-02-06 12:36:38 1

[Reddit] 위를 봐 [새창]

ㅠㅠㅠ 이건 영화 모티브로 써도 좋겠다! 완전 잘읽었어요

846 2017-02-03 12:11:21 0

[새창]

필력이 어마어마 하시네요. 정말로 몰입되어서 봤어요! 잘봤습니다~

845 2017-02-03 11:53:12 74

3년간 아파트에서 방치된 고독사 여성 [새창]

3년동안 다들 몰랐구나.. 아무도 찾질 않았고 관심도 없었나봄.. 사진이야 주작일수 있지만 이야기가 실제라면 너무 외로웠던 사람이네요.

844 2017-02-03 11:52:10 12

[번역괴담][2ch괴담]여우귀신과 견신 [새창]

아 사진 깜짝이야..

843 2017-02-02 11:30:39 4

실존하는 호주 박쥐 [새창]

쫄바지 입고 서있는거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