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60대男, 아기 안은 여성 '묻지마 폭행'.."조현병 환자" [새창]

정신병 환자가 사고치면 보호자 같이 책임 물어야 한다. 그래야 보호자가 더 신경쓰고 돌볼거고. 정신병이든 만취든 심신미약나발이든 봐주면 안됨! 특히 술먹고 사고치면 2배로 가중처벌 했음 좋겠다! 술취했으니 봐줄거면 뭐하러 음주운전 단속함? 그논리면 술먹고 운전한건데 봐줘야지. 어휴

991 2017-04-25 11:28:39 105

3년 준비 공시 낙방 20대, 母와 귀향하다 숨진채 발견 [새창]

25세면 아직 기회가 많았을텐데..

990 2017-04-24 12:51:23 3

문재인 부산유세 연설 "문재인 됐나?부산이 조금만 더 도와주시면 됩니다" [새창]

읽다 눈물났네요..

989 2017-04-24 10:47:41 0

이거...제 눈에 음란마귀가 씌인 걸까요...? [새창]

네.

988 2017-04-20 11:55:53 18

소방관의 미소 [새창]

훈훈하다 ㅠ 전세계 소방관분들 화이팅!!

987 2017-04-18 12:27:50 0

[새창]

왜사진이 안뜨는걸까요 ㅇㅅㅇ

986 2017-04-18 11:18:50 0

"사이비종교에 빠져.." 살해된 세 살 아들 시신 유기 [새창]

친모..

985 2017-04-18 11:16:39 18

칼로리도 여혐이네 [새창]

만약 이 글이 주작이라면 진짜 극혐이다. 요즘 어느 커뮤니티를 가보나 툭하면 "여혐이네요 빼애액"에 대한 썰이 올라와있는데 그렇게 빼애액 거리는 애들도 진절머리나고 없던 일을 있던 척 하고 여혐논란 일으키는 애들도 극혐인듯.. 어휴 지겨워

984 2017-04-18 11:14:34 16

칼로리도 여혐이네 [새창]

11이건 여혐 주장이 판치는 것에 대한 비아냥이죠 저 댓글쓰는 분이 피해망상증이 아니고.. ㅋㅋ

983 2017-04-14 10:33:14 49

익사는 익사처럼 보이지 않는다(drowning doesn`t look) [새창]

전 어릴때 튜브타고 있다가 튜브통쨰로 뒤집혀서 정말 요단강 건널뻔한 적이있었는데 그때 기억이 일부 없어요.. - ㅅ- 정신차려보니 그당시 수영장 안전요원분이 저보고 정신드냐고 계쏙 소리 치고계셨는데 물에대한 막연한 두려움만 아직까지 남아있네요..ㄷㄷ

982 2017-04-13 18:15:36 0

[reddit] 내 딸을 죽인 살인자에게 온 이메일 [새창]

아 본문 댓글보고 이해했습니다.. 나쁜자식

981 2017-04-13 18:12:02 0

[reddit] 내 딸을 죽인 살인자에게 온 이메일 [새창]

아들도 이메일을 읽고서 자살한건가요? 아들 자살부분은 살짝 이해가 안가기도.. 너무 충격적이라 자살한건가? ㅠㅠ

980 2017-04-13 18:03:27 12

스압) 자고싶지 않은 사람만. [새창]

오 마지막꺼 완전 제취향

979 2017-04-13 17:31:49 1

외계인과 접신한 여성의 인터뷰 영상 [새창]

너무 진지하게 말해서 헷갈리네요 ㄷㄷㄷ

978 2017-04-13 17:24:54 0

[새창]

이글이 제가 이해했을때는 "그런일 없으니까 안심해" 가 메시지가 아니고 그럴사하게 말해서 경계심 풀게하고 납치하기 쉽게 유인하려는 걸 목적으로 쓴 글인거같은데 ㅋㅋ 밤이나 새벽에 일하는 때가 많으니 이해하라는 대목에서 딱 확신이 들었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