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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8 17: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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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보라준의 윤소라 성우께서는 인게임과 실제 말씀하시는게 거의 같네요 카락스 임채헌 성우님도 그렇구요
저번에 상편과 하편을 같이 보면서 느끼는게, 정말 강수진 성우의 경우 이누야샤, 루피, 코난 등으로 엄청나게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끌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의 성우에 대한 인식 재고와 관심을 부탁한다는 점에서 아직 성우분들의 인지도가 많이 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야 관심이 많을지라도요. 보면서 재밌었지만 한편으로는 좀 아쉽다는 마음도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