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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칠타이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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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4 2017-12-05 17:17:30 0
배그) 마이클베이식 엔딩 [새창]
2017/12/05 03:57:06
인간극장톤으로 '오늘도 그는 보급에 눈이 멀었다...'라고 아련하게 말하는데서 1차 폭소
인간극장 입브금 깔아주나보다 했는데 제각기 브금이 달라서 2차 폭소
'와 엄청 가까워!' 했는데 겁나 먼게 3차 폭소
마지막 대환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43 2017-12-05 11:45:36 0
겨우 5.5% ㅜ ㅜ ... [새창]
2017/12/04 21:55:56
1만명이 5.5프로면 부사관 및 장교가 17~18만쯤 된다는 얘기네요. 그렇게 많았나? 기억이 안나네
1542 2017-12-05 01:30:42 0
[새창]
무슨건이요?
1541 2017-12-05 01:27:00 1
신나는 예비군 만화 [새창]
2017/12/04 18:56:51
그렇군요 제가 착각했네요 죄송합니다
1540 2017-12-04 22:36:14 6/4
신나는 예비군 만화 [새창]
2017/12/04 18:56:51
ㅋㅋㅋ 게시물 사진 우측 상단에 2016.07.01이 있는데 오늘 일이에요? 열받는 일이지만 정확하게 올려주세요
1539 2017-12-03 11:52:29 33
페미는 역시 돈이된다. [새창]
2017/12/03 09:23:14
저사람도 워마드 홈피 제공했다가 비트코인 요구한놈 마냥 뒷통수 노리고 계좌모금한듯... 얼얼하겠다ㅋㅋㅋ
1538 2017-12-03 02:39:38 26
먹을게요,먹겠습니다! [새창]
2017/12/01 13:08:05
이영자씨 카드로 계산하는게 매니저 식비를 부담해준다는 장점과 무엇을 먹었는지 고스란히 보고되는 단점이 있네요 =_=
다만 매니저분이 '혹시 비오는날 얼큰하게 먹을 수 있는 국물요리같은건 없을까요?'라고 음식 종류 화제를 돌리면 자연스럽게 해장음식 먹을 수 있을거 같은데... 까비아깝소
1537 2017-12-01 10:01:33 27
베오베 만화 너무 불편해요(프로불편러주의) [새창]
2017/11/30 23:38:20
저도 뚱뚱해서 그런 맘 이해합니다... 뚱혐을 멈춰주세요 크흑....
1536 2017-12-01 10:00:52 24
베오베 만화 너무 불편해요(프로불편러주의) [새창]
2017/11/30 23:38:20
카광 저분이 아마 카연갤에 먼저 등장했던걸로 압니다. 이후 혼밥만화로 유명해졌고 웃대 인벤 디씨등 남초싸이트에서 만화를 퍼가서 자주 볼수 있게 됐구요. 다만 남초사이트에서 메갈=뚱뚱한 여성 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다분합니다. 커뮤니티에 메갈관련글이 올라올 때마다 메갈에게 '묵직'하다느니 '쿵쾅'이라느니 그런 표현을 쓰죠. 어쩌면 이 글로 인해 남초 커뮤니티들에 이런 표현에 대한 적절성 논란이 일어날 수도 있겠네요
요약하자면
모든 뚱뚱한 여성분이 메갈이라는게 아니라 남초사이트에서 메갈하는여자=뚱뚱한여자 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찍혔다는 것이죠.
1535 2017-11-30 23:05:21 0
2017 올해의 예비군 [새창]
2017/11/29 21:40:48
아이고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오늘 서초훈련장에 갔다왔는데 엄청 춥더군요 =_= 뭐 한것도 없이 병든닭마냥 졸면서 시간가기만을 기대했는데 작성자님 대단하셔요(엄지척)
압구정 동대장님 유쾌하시더라구요ㅋㅋ
1534 2017-11-30 22:54:19 1
회사사람 걸렀어요.. [새창]
2017/11/30 13:55:38
오늘 예비군 다녀온사람으로써 추천드립니다. 인실좆 부탁드려요!
아니 쉬벌 찬바람 쌩쌩 부는곳으로 뛰러가는게 휴가냐?
핸드폰 맘대로 못보고 하루종일 실내에서 안보교육받는게 휴가냐고!
1533 2017-11-30 22:42:56 9
[전문] ‘박수진 특혜’ 폭로글 “2달 간 집중치료실 입원이 진짜 문제” [새창]
2017/11/30 16:26:07
a~d셀에 대해 가장 궁금한 사항을 알려주셨네요. 말씀대로 a셀을 계속 사용했다는게 문제가 되는거고, 증언이 나온 상태인데 오유 유저분들은 단순히 인터넷에 나도 병원에서 걔네 봤는데~ 식으로 시작되는 의견이 아무래도 오유에서 있었던 수많은 숲속친구들사건과 비슷하지 않나 해서 보류하자는 의견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물론 신생아에 대해 어머님들이 직접 증언을 하셨다니 그 어떤 숲속친구들 사건보다 진정성이 느껴지고 조작 가능성이 낮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요. 하지만 댓글쓴님 덕분에 박-배 부부가 진짜 저랬을 시 다른 일반인들에게 피해가 갔었음은 분명하다는걸 모두 알게 될듯 합니다. 1차적인 문제는 연예인특혜를 준 병원인지, 아니면 그렇게 요구한 부부인지, 그것도 아니면 일반인의 증언이 과장됐던지 중 하나겠죠
1532 2017-11-30 12:03:12 13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1/30 00:50:58
무협지를 많이보셨나...
1531 2017-11-29 17:18:53 18
고대의 어느 졸렬한 소모임 세미나 근황 [새창]
2017/11/29 13:36:52
저 카페는 쟤들이 저런거 하는걸 알고 장소대여해준건가? 하고 찾아봤는데
'지극히 사적인 페미니즘'이라는 책의 저자들을 데리고 독자들과의 대화라는 행사를 이미 진행한 적이 있었네요
흠...
1530 2017-11-29 17:05:31 1
다음주 냉부 예고.jpg [새창]
2017/11/28 21:27:20

하찮은 그림판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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