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꽃복숭//일반 멀티플레이어를 생각하시면 안되구요.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은 소환석 같은걸 받게되는데 그걸 땅에다가 새기면 다른 멀티플레이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그 사인을 볼 수있게 됩니다. 사인을 선택하면 사람들이 님을 소환해서 자기를 돕게 할 수 있어요. 또 위에서 말한 빨간 악령은 pvp를 하러 다른사람 게임에 쳐들어간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른사람의 게임에 침범해서 보스를 못잡게 죽이는 겁니다.

땅에다가 새긴 소환석 사인을 님의 친구가 선택에서 소환하면 둘이서 같이 게임을 할 수 있게됩니다.

1041 2013-10-23 20:09:08 1

고인드립의 현장 -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편 [새창]

2013/10/23 13:26:12

제가 생각하는 몬헌프론티어가 망한이유

1. 캐쉬 정책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이유. 기우라스가 잘 배워서 일본에도 써먹고 있음.

2. 뉴비들의 착오에서 진행된 올드비의 텃세(로 보인 현상)
저는 몬헌 시리즈를 프론티어로 시작했지만 딱히 올드비의 텃세를 느낀적은 없음. 오히려 잘 도와주는 편이었고 이것저것 가르쳐주는 사람이 많았던 걸로 기억함. 문제는 MMORPG에 익숙했던 뉴비들이 헌터랭크 = 레벨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게임의 시스템(스킬등을 띄우는 방법이나 상성이 있는 속성을 하나도 모르는 상태로 수렵에 나간다거나)을 하나도 익히지 않은 상태로 쿡선생 학살 퀘를 무한으로 돌리는 일이 반복됨. 본래 몬헌은 플레이어가 레벨업하는 게임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손을 타는 게임이고 캐릭터의 헌터랭크 자체는 더 많은 몬스터를 수렵할 수 있게 해준다는것 이외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수치임. 이걸 모르고 30랭크까지 6얀쿡 퀘스트만 줄창하던 뉴비들은 다른 몬스터를 만나면 죽도밥도 안되고 3수레 타는 일이 반복됨. 30랭크 이후에는 간장게장이라고 다이묘 두마리 나오는 퀘가 인기였음. 마비 되는 해머가지고 쿵떡쿵떡 자자미만 잡다가 실제 실력은 안늘고 헌터랭크만 늘어서 팀을 훼방놓는 뉴비들이 대량발생. 이후 게임을 오래 해오던 사람들끼리만 사냥을 가게 되고 속성 + 무기등을 모두 꿰고 있지 않으면 한명분을 못한다고 생각하게 됨.

3. 컨텐츠 부재 시간
본글에 나왔듯이 한동안 업데이트가 안되던 기간이 있었고 그 기간에 사람들이 많이 빠져나감.

1040 2013-10-23 19:52:32 0

더 스탠리 패러블 인가 이거 데모해봤는데 [새창]

2013/10/23 19:31:29

내레이션이 자신이 하는 행동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이한 게임이나 흔히 말하는 예술계열게임 좋아하시면 꼭해보세요

1039 2013-10-18 01:27:42 4

육군사관학교 1차시험 2차시험 모두 합격했어요 [새창]

2013/10/18 00:23:22

육사 출신입니다. 근데 병으로 근무한게 함정ㅋ 조교로 근무했으니 궁금한거 물어보세용

1038 2013-10-17 21:14:50 0

용산에서 몬헌3 싼거로 찾으시는 분들 플스3꺼는 없데요 [새창]

2013/10/17 11:12:13

ps3로는 원래 안나왔지 않나요? psp 말씀하시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