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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22: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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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문명 3인가를 몇년째 돌리고 있는 사람얘기가 있었는데 결국 모든 나라가 멸망하고 3개국의 힘싸움이 시작됬는데 민주주의는 죽고 (글쓴사람은 끝까지 민주주의를 지키려고 했으나 적이 핵으로 공격을 하고 있는 상황에도 국회에서 찬반 투포하다가 다죽는 일이 생겨서 결국 독재정치로 바꿨다고 함) 원자력 때문에 모든 물자가 부족해져서 3개국이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며 자원경쟁을 몇십년째 계속하고 있다 뭐 이런 거였어요. 이로 인해서 쓰레드도 많이 생기고 해결책을 위한 토론도 열리고 했던거 같은데, 이렇게 얻으려면 얻을 수 있는게 교육적 게임 아닐까요? 특히 많은 게임들이 교육을 목적으로 만들어진게 아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