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에서 누구하나 빠지지않고 칭찬받아야겠죠 이거 문통 되신 선순환같아요 전 , 우리가 ,내가 ,그 칭찬의 앞에 서있고 뿌듯합니다 얼굴이 쌔까맣게 타고 목소리가 변하고 보내버릴 (?)몹쓸 춤도 춰가면서 .... 모든분들께 인사드리고 저도 받고 싶어요 ㅎㅎㅎ 물론 추대표님도 초미니님도 손의원님 정청래당대표님ㅋ 아...헤아릴수없는 이 칭찬의 대상자분들께
지난 총선때 공신중 으뜸이라고 생각하는 한사람입니다 정청래의원 이해찬의원 문제로 시끄러울때 더민주에 전화해가면서 지역구의원에게 문자하면서 울기도하고 화도나고할때 이작가님의 팟캐들으며 위로하며 지냈어요 이이제이에 출연한 후보님들 방송들으며 또 그 후 당선소식들으며 정말 고마워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고마워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