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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3 21: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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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울나라 소식을 알려면 외국어 필수라는;;;
(영어책 놓고 산지 수십 년 된 아지매는 웁니다...)
화나는것은 방송이나 종편에서
더들어 대는 공포 마케팅보고
내가 지금 쓸 수 있는 양의 마스크가 있어도
없어서 불편하다고 하고,
재난 문자 알람소리가 거슬린다고 불평불만인 아줌마들 보면
울홧병 생길것같아요,,,,,
지금 상황이 정부가 죽어라 일해서
그나마 일개 소시민이 사재기 걱정없이 잘 굴러 간다고
정보 하나하나 살피며 내가 할 행동 정하고 사는것도
다행이라고 알았음 하는데,,,
지난 정부 같았음....이게 가당키나 한 일이었을까요...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