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집 자식이여~? [새창]

시의적절하게 사건사고 만들어주고
넘 예뻐요 ㅎㅎㅎ

3944 2021-09-19 14:47:40 0

오늘 반찬! [새창]

넉넉히 해놨으니 와서 먹고가~~
대신 밥은 기본 두공기닷!!

3943 2021-09-19 14:17:09 9

롤린을 따라 부르는 대통령님 [새창]

뭘 하셔도
어떻게든 하셔도
당신을 믿고 사랑하기에
다 좋아잉!!!

3942 2021-09-19 14:16:23 4

롤린을 따라 부르는 대통령님 [새창]

좃중동 코스프레인가 ㅋ

3941 2021-09-19 14:15:22 9

[새창]

얼마나 놀라셨어요! 글 읽다보니
제가 다 가슴이 두근거려요
별 일없었으니 다행입니다

3940 2021-09-18 16:18:32 1

'세월호 막말'차명진 전 의원"文 대통령 고맙다 발언은 문제 안삼으면서 [새창]

입에서 뱉는게 다 말은아니다
명진이가 한 말 그대로 받길바란다
니는 욕도 아꿉다
자식 손 끝이 다쳐도 맘 한복판이 철렁한게
부모다
무사히 잘 도착해도
오는길 가는길에 무사하길
백번도 더 비는게 부모맘인데
10분 걸리는 택시도 조심해라 소리를
서 너번은 잔소리하는게
부모다

귀신은 진짜 놀구있나

3939 2021-09-18 14:15:52 3

나이 마흔 둘 아재인데요........ [새창]

저는 해 보시라고 권해요
하고싶은 것 다 못하고 사는데
까짓 머리염색이야
잘못된거면
되돌릴 수있는 아주 몇 안되는
거잖아요
안하면 나중에 계속 생각나요 ㅋ
하면 머리색하나 바꿨을 뿐인데
뭔가 전과는 다른 내가
느껴진다고요 !염색강추!!

3938 2021-09-18 14:05:05 4

첫차타고 출근하는 의사 [새창]

세월이 가면서 마음도 커가는 것!!
그 당연한 말이
아주쉬운 유행가 가사같은데
콕 와서 박히는 연휴 첫날입니다
쉬운 일상이 더더 소중한 오늘이네요
건강하세요!

3937 2021-09-18 14:01:08 5

대한민국 최악 철면피 [새창]

개노답최강빌런

3936 2021-09-11 16:16:37 3

문재인과 추미애.jpg [새창]

이런 글에서도 이재명과 이낙연을 같이 들먹이는 이유가 뭘까 한참생각하게되네요

전 그냥 두 분만보이네요
두 분모두 개혁적이고 훌륭하다는 생각만 들고만요
아무리 대선정국이고 후보가 누가되냐
집중하고있지만
가끔 다른 부분에선 "컴 다운"되길 바래요

3935 2021-09-11 16:12:54 2

길거리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 [새창]

티나게 어렵고 힘든사람을 돕는다거나
위해주는 사회가 아닌
그냥 나와같이 이 사회를 같이 살아가는
"모든 이"를 항상 배려해주는 사회
ㅡ 이젠 그런 사회가 될 때 안됬나요?
내가 편해지면 누군가 다른 이가 그만큼 불편해진다는 생각 했음하는데...

3934 2021-09-10 19:49:03 0

요거트 만들다 노벨상 수상한 사람들 [새창]

요거트!?!?
나한테 노벨상 준다는줄.....
어제 만들었거든요 ㅎㅎㅎㅎ

3933 2021-09-10 19:46:39 1

앗! 야생의 우체국택배(이)가 나타났다!! [새창]

축하드립니다~

3932 2021-09-10 04:44:26 1

멸균우유로 그릭요거트만들었어요! [새창]

울집엔 강쥐가 지금은 안계셔서...
손이 많이 가는데
먹는사람들이 무지 좋아해서
만들고나면 가심비가 좋아져욯ㅎ

3931 2021-09-09 23:58:39 0

[새창]

축하드려요 당첨자분들~
나눔님도 수고만땅!!!
기다리는동안 두근두근!
재미있었어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