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놓여요 [새창]

축하드립니다
더 좋은소식 기다릴께요

4644 2024-08-30 08:17:55 0

잠이 오지 않는 그대에게 [새창]

글쓴님은 부자같아요
짤부자
부럽습니다

4643 2024-08-30 08:16:53 1

잠이 안오는건지 왔다 갔는지 [새창]

맞아요!!
몸을 사용할 시기입니다
덥다고 지쳐서 내버려뒀던 것들
이제 밀려오네요ㅎㅎ

4642 2024-08-30 08:14:50 1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새창]

글쓴님덕분인가
저
지금 행복하네요!!!
선선한 선풍기바람~~너무 좋네요

4641 2024-08-30 08:10:05 0

잠이 오지 않는 그대에게 [새창]

전 아직 각성상태입니다
배가 부르니
잠과 후회가 밀려와요 ㅠㅜ

4640 2024-08-30 08:08:29 1

세시에 깨버렸어요 [새창]

전 일찍잤다가 더 일찍 깨어버렸어요
날씨가 갑자기 선선해져그런가
적응기간인가봐요~~~
(울집냉장고엔 기네스 콜드브루 ㅋ)따 볼까요?

4639 2024-08-30 07:46:57 0

잠이 안오는건지 왔다 갔는지 [새창]

워메 부지런하시네요
전 한번에 하나만 !!
구찮아서 짜짜로니 하나 끓여먹었어요
새벽을틈타
커피도 시끄럽게 마시구!

4638 2024-08-30 04:20:11 0

잠이 안오는건지 왔다 갔는지 [새창]

저는 그 ...바느질 ㅋㅋㅋ저 미쳤나봐요

푹 잘자요~~

4637 2024-08-29 23:02:50 0

부러워서 글 써보아요 [새창]

전번 확인했습니다~

4636 2024-08-29 06:13:22 1

부러워서 글 써보아요 [새창]

보시고 필요하심 글주세요

4635 2024-08-29 06:12:44 7

부러워서 글 써보아요 [새창]

안녕하세요 미께레님
전부터 글 올리시면 항상 속마음으로 응원하곤했어요
많이 힘드신것같아 오늘은 글읽는 내내
저도 속상합니다
잠은 좀 주무셨나요?

제가 만든 누룩소금이 조금 여분이 되는데
혹시 사용하신다면 보내드리고싶습니다

집에서 혼자 이러저러 만든거라 허술하지만
감칠맛이 일품입니다 ㅎㅎ
염도도 낮고 발효제품이라 몸에 해되는것은 아닐것같아요
만약 걱정되신다면 식구분들께서 맛난 나물무쳐드실때 드시면 되고요

작은 응원으로 표현해드리고싶습니다
피부도 약해지셨을테니
소창수건도 한 장 보낼수있을것같아요
(날이 더워 정련을 못해서 만들어놓은것이 마땅치않습니다 ㅠㅜ)
어제부터 새벽내내 망설이다 댓씁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계속나아지려면 조금은 주춤할 시간도 있는것같습니다

4634 2024-08-28 22:08:48 2

"정부·이근안, '간첩 누명' 유족에 6600만원 배상"… [새창]

이근안 문귀동 이넘들은 자손들도 부끄러하며 살아야할듯
이런넘들도 지 자식들은 무탈하고 행복하길바랬을꺼아냐
지발 유병장수하길

4633 2024-08-28 19:21:28 15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상품 [새창]

저 작년에 여기 가서 아주 플렉스 했거든요
스카프랑 손수건은 품질도 좋고
그림도 좋아서 아끼며 쓰고있어요
가격대는 좀있지만
작은 소품류들은 가성비도 좋은듯

홈페이지에서 구입도 가능하지만
직접가면 더 이쁜게 많아요

참
향도 품질 짱이고 좋더라고요

4632 2024-08-28 19:18:23 3

고운 손수건이 도착했어요~~~~~ㅠㅠ [새창]

더운여름 끝자락
좋은기분으로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