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모 된 입장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저도 댓님글에 동의합니다
아무기대없이 보는게 힘들것같아요
다행히 좋은결과가 나오면 다행이지만
가족이라는게 그런결과가 힘들잖아요
저쪽에서 안찾는데 연락할이유가 있을까요

4658 2024-09-11 16:20:25 0

"대통령 부부, 부천 화재 애도기간 골프 제보"‥ [새창]

업무 후 자유시간인데 어떠냐 라는 입장을 여권에서 변명해주던데요
업무시간은 제대로 하고나서 그런말을해야지
욕도 아깝네

4657 2024-09-06 23:30:48 1

일본여행 사진 [새창]

어릴적 제가 살던 동네같아요~~
용산쪽이라 일본식 주택들이 많았거든요

추억돋네요 ㅎㅎ

4656 2024-09-06 14:32:57 3

택배가와따!! [새창]

시절이 수상하여
누구 대그빡에 던져버릴 벽돌생각이 문득
떠올랐음

4655 2024-09-06 14:24:05 1

헤드폰들 사진찍다 현타옴ㅋㅋㅋㅋㅋㅋ [새창]

슬슬 탐나는데요? ㅎㅎㅎ

4654 2024-09-06 14:22:47 5

그냥 소소하게 사는 이야기 [새창]

저도 싼거 이것저것 사는 편인데
솔직히 말하면
실패한 물건들이 거의 태반이예요
ㅠㅜ

생각다 못해
집 한쪽에 상자를 하나 뒀어요
다이소 테무 쓸애기들 침대로 쓰려고!

4653 2024-09-06 14:20:47 2

초보 택시기사의 경험담 ep 5 [새창]

그 분의 눈물이유가 무엇이었건
그런 따뜻한 위로가
아주 오래오래 남을거예요

가끔 낯모르는 사람들에게서 받는 사려깊은
말이나 행동이
더 진하게 위로 되고 또
워로받고싶을 때가 있거든요

4652 2024-09-05 10:58:53 0

와 저 인대끊어짐 [새창]

어쩌나요
아프면 정말 힘든때같아요
부디 잘 챙기셔서 얼른나으세요

4651 2024-09-04 16:23:16 8

문대통령 딸의 생계형 작은 민박집을 '별장'이라 둔갑시킨 개검 [새창]

저는요
저 기사 헤드보고
노무현요트겠거니 하고 읽지도 않았어요

아마
너무 시달려 좀 쉬려고 작은 집하나 장만했나보다 ~했고요
아님
혹시
'별장'ㅡ느낌 그대로!!ㅡ이면 어때서?
늬들이 돈좀보탰나?하는 생각이...
대다수 국민들이 그런생각일꺼예요
화는 납니다

4650 2024-09-04 13:57:15 0

동전으로 만든 실내 인테리어? [새창]

소독 깔끔히 해야할것같아요
돈냄새 지독하다고하던데...

4648 2024-09-03 22:10:53 2

서른 고개 [새창]

초라한기분이라뇨
자기 삶에 솔직하게 생각하고 글을 쓰고
바라보는거 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글쓴님 글 항상 되새기며 읽어봅니다

언젠가는 더 평화롭고
행복해질겁니다

4647 2024-09-03 20:01:39 1

성인이 되어어샤 먹게된 반찬들 [새창]

오독오독 오이지무침(저는 오이지 물에 담궈먹었음ㅋ)
멸치 넣고 뭉근히 삶아 졸인 시래기된장찜
저도 나이 들어 이거 먹기시작했거든요 ㅎㅎ
근데 가지무침은 어릴때부터 좋아했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