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어우러지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3-28
방문횟수 : 80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38 2017-02-13 10:59:27 0
안지사 드러난 것만 3건에 + SM5인데 안드러난건 없을까요? [새창]
2017/02/13 10:19:08
아니~~ 대선자금 조사하는데 4년전 사업할 때 계좌까지 털어서 불법선거자금이라고 박박 우기는 건
무슨 심보일까요?? 정말 저열합니다
당신이 김기춘 우병우 입니다.
337 2017-02-13 10:53:13 0
안지사 드러난 것만 3건에 + SM5인데 안드러난건 없을까요? [새창]
2017/02/13 10:19:08
그러니깐 그건 기소과정에서 불거진 내용이고, 과거 사업할 때 쓰던 계좌에서 출금된 거라고 진술한 겁니다.
최종판결문 한 번 가져와보세요.
유죄 무죄를 판단하는 건 사법부지 네티즌이 아닙니다. ^^
336 2017-02-13 10:42:50 0
안지사 드러난 것만 3건에 + SM5인데 안드러난건 없을까요? [새창]
2017/02/13 10:19:08
당신이 국정원이면 열일하는거고, 손가혁이면 안습이고, 과거 친노였다면 양심이 없는 것입니다.
335 2017-02-13 10:41:15 0
안지사 드러난 것만 3건에 + SM5인데 안드러난건 없을까요? [새창]
2017/02/13 10:19:08
2003년 불법대선자금 수사 때 안희정이 사적으로 돈을 썼다는 루머가 도는데 이건 물타기입니다. 대기업으로부터 돈을 받은 거는 유용없이 다 순수하게 선거자금으로 썼습니다.
문제는 2002년 대선 4년전 지사님이 장수천사업을(생수사업) 할때 자금운용까지 선거자금으로 묶어서 정치검찰이 물타기를 한 것이죠. 당연히 자기 사업하면서 자기 돈 쓰는 것은 문제가 없는건데. 정치검찰이 부정하게 기소를 해서 사적유용이라고 지사님의 순수성을 더럽힌 것입니다.
정치검찰의 행태가 이렇습니다. 맘에 안 드는 사람은 몇년 전 과거까지 탈탈 털어서 어떻게든 누명을 씌우려고 합니다.
대선자금 시 판결문을 확인 해보세요. 사적유용내용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이들의 거짓된 주장을 이용하는 당신도 똑같은 사람입니다.
334 2017-02-13 10:40:32 0
안지사 드러난 것만 3건에 + SM5인데 안드러난건 없을까요? [새창]
2017/02/13 10:19:08
수사과정에서 정치검찰이 기소한 것을 사실로 오해 하시면 안되죠 ㅎ
최종판결문 보고 이야기합시다. ^^
333 2017-02-13 10:39:04 4/17
안희정의 대연정을 지지할 수 없는 이유. [새창]
2017/02/13 04:02:13
안희정은 과거청산뿐만 아니라 앞으로 만들어갈 대한민국의 대안을 보여주는 게 대통령 후보로서 할 일이라고 주장하는 거야.

뭐, 안희정이 대통령 되면 박근혜 사면해주고, 최순실 감형해주고, 정유라 유럽에서 잘먹고 잘살게 해줄 것 같아? 전혀 아니지???!

대한민국의 뿌리깊은 병폐를 뽑는 건 당연히 사법부, 헌재와 공조해서 진행할 일이지.
그동안 너무나 자연스럽게 느껴져서 잊고 있었겠지만
대통령이 누구누구를 감옥에 집어넣겠다 누구누구를 처벌하겠다~ 하는 건 사법부에 대한 월권행위야.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두테르테를 보고 싶은거면 그냥 필리핀으로 가~

안희정은 지극히 원칙주의자야~
자기가 노무현을 대신해서 옥살이를 할 때에도 '저를 무겁게 처벌해 승리자도 법과 정의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게 해주십시오' 라고 말한거고
이재용구속에 대해서 사법부 판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말한것도 그런 차원에서 이야기 한거야. 그런 사람이 박근혜 최순실을 봐줄거 같아??
'저는 하루도 깎아 주지 않은 감옥 생활을 했습니다. 3년여의 근신 생활을 했습니다. 사면복권도 마다하고 일체의 공직에도 나가지 않았습니다.' 옥살이 때문에 공천을 못받고도 승복하며 한 말이야.
정치인 최초 만기출소자지. 그 다음이 정봉주고.
최순실 박근혜도 절대 사면없이 제대로 법적 처벌을 받을거야. 원래 안희정 같은 사람이 더 무서운 법이야~~

결국 안희정이 말하는 한 나라 행정부의 수장이 될 사람이 할일은
앞으로 국민들을 위해 어떤 나라를 만들어갈 건지 그 대안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거야.
'자기 지지자'들을 위해 '우리의 적을 떄려잡겠습니다!'라고 외치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 '좋은 나라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외치는 중이라고 안희정은.
332 2017-02-13 10:37:52 0
안지사 우클릭 비판이 언제부터 인신공격이 되었나요?? [새창]
2017/02/13 08:53:35


331 2017-02-13 10:35:46 0
[새창]
최근에 안희정 정치자금을 문제 삼고 있는데, 대선자금으로 출소 후, 2004년 정치자금 문제는 박연차나 강금원에게 자문을 하고 생활인으로서 급여를 받은 것입니다. 10여년 동안 노무현 따라다니다 개털이 되었는데 선거자금으로 십자가를 지고 들어갔다 나오니 추징금이 4억9천... ㅎㄷㄷ 그게 안타까워서 주변에서 일 좀 시키고 급여로 준 돈들입니다. 생활비라도 하고 추징금 좀 갚으라고.. 그당시 생활고에 시달렸지요. 집도 팔고.. 그 당시 전혀 정치활동 없이 야인으로 살아서 무혐의를 받았습니다.

이 사실들을 보면 삼성장학생이란 이야기는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임을 아실 겁니다. 국내최고대기업에서 키워주는 정치인이 정치검찰들에게 억울하게 당하고 자잘한 중소기업인들에게 상품권 좀 받고 간간히 일해주고 급여 받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죠. 정치인들이 야인시절 스펙쌓기 차원에서 기업들 스폰받아 가는 의례적인 해외 연수 경력 한 번 없는 사람이 안희정입니다.

지금 유포되는 루머는 모두 정치검찰의 기소 내용을 다 사실인양 기정사실화하는 죄형법정주의에 위배되는 바보 같은 소리들입니다. 김기춘 우병우 같은 공안검사들이 그동안 어떤 쓰레기 같은 짓을 했는지 다들 알고 있지 않나요? 사실이 아닌 일을 무작정 기소하고 언론에 노출시켜서 인격살인을 한 뒤에 판결에서 증거불충분으로 아니면 말고 식의 짓거리...

안희정은 모두들 아시다시피 법정에서 죄를 무겁게 벌해달라고 스스로 청했으며, 자신이 질 정치적 도의적 법적 책임을 모두 지고 감옥에 간 사람입니다. 법원의 판결과 법집행에 근거해 냉정하게 판단해 주십시오.

당신이 노무현의 승리를 응원하고 기뻐했다면 우리는 모두 안희정에게 빚을 진 것입니다. 안희정을 정치보복 세력으로부터 지켜주지는 못한 것에 대해 그리고 그가 대신 지고 간 십자가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가지라고 설교 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욕보이지는 마십시오. 그건 인간으로서 예의가 아닙니다.

다른 것을 다 떠나, 안희정 지사를 비리 정치인으로 모는 것이야 말로,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았던 이명박의 정치 보복 논리에 동조하는 것임을 알아주십시오. 2004년 문제는 2009년, 노무현을 지키려는 안희정의 손발을 묶기 위해서 정치검찰이 무리하게 기소한 내용입니다. 당시 노무현은 자신이 만든 당에서도 축출당하며, 오로지 안희정만이 아무도 지켜주지 않는 노무현의 곁을 지켰습니다.
330 2017-02-13 10:35:23 2
안지사가 출소후에도 돈을 받았다는 부분 근거 제시 + 이광재 + SM5 [새창]
2017/02/13 09:28:15
최근에 안희정 정치자금을 문제 삼고 있는데, 대선자금으로 출소 후, 2004년 정치자금 문제는 박연차나 강금원에게 자문을 하고 생활인으로서 급여를 받은 것입니다. 10여년 동안 노무현 따라다니다 개털이 되었는데 선거자금으로 십자가를 지고 들어갔다 나오니 추징금이 4억9천... ㅎㄷㄷ 그게 안타까워서 주변에서 일 좀 시키고 급여로 준 돈들입니다. 생활비라도 하고 추징금 좀 갚으라고.. 그당시 생활고에 시달렸지요. 집도 팔고.. 그 당시 전혀 정치활동 없이 야인으로 살아서 무혐의를 받았습니다.

이 사실들을 보면 삼성장학생이란 이야기는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임을 아실 겁니다. 국내최고대기업에서 키워주는 정치인이 정치검찰들에게 억울하게 당하고 자잘한 중소기업인들에게 상품권 좀 받고 간간히 일해주고 급여 받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죠. 정치인들이 야인시절 스펙쌓기 차원에서 기업들 스폰받아 가는 의례적인 해외 연수 경력 한 번 없는 사람이 안희정입니다.

지금 유포되는 루머는 모두 정치검찰의 기소 내용을 다 사실인양 기정사실화하는 죄형법정주의에 위배되는 바보 같은 소리들입니다. 김기춘 우병우 같은 공안검사들이 그동안 어떤 쓰레기 같은 짓을 했는지 다들 알고 있지 않나요? 사실이 아닌 일을 무작정 기소하고 언론에 노출시켜서 인격살인을 한 뒤에 판결에서 증거불충분으로 아니면 말고 식의 짓거리...

안희정은 모두들 아시다시피 법정에서 죄를 무겁게 벌해달라고 스스로 청했으며, 자신이 질 정치적 도의적 법적 책임을 모두 지고 감옥에 간 사람입니다. 법원의 판결과 법집행에 근거해 냉정하게 판단해 주십시오.

당신이 노무현의 승리를 응원하고 기뻐했다면 우리는 모두 안희정에게 빚을 진 것입니다. 안희정을 정치보복 세력으로부터 지켜주지는 못한 것에 대해 그리고 그가 대신 지고 간 십자가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가지라고 설교 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욕보이지는 마십시오. 그건 인간으로서 예의가 아닙니다.

다른 것을 다 떠나, 안희정 지사를 비리 정치인으로 모는 것이야 말로,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았던 이명박의 정치 보복 논리에 동조하는 것임을 알아주십시오. 2004년 문제는 2009년, 노무현을 지키려는 안희정의 손발을 묶기 위해서 정치검찰이 무리하게 기소한 내용입니다. 당시 노무현은 자신이 만든 당에서도 축출당하며, 오로지 안희정만이 아무도 지켜주지 않는 노무현의 곁을 지켰습니다.
329 2017-02-13 10:34:31 1
안희정-새마을운동 찬양 [새창]
2017/02/13 09:57:37


328 2017-02-13 10:33:21 1
안희정의 금품수수 관련 [새창]
2017/02/13 10:16:25
최근에 안희정 정치자금을 문제 삼고 있는데, 대선자금으로 출소 후, 2004년 정치자금 문제는 박연차나 강금원에게 자문을 하고 생활인으로서 급여를 받은 것입니다. 10여년 동안 노무현 따라다니다 개털이 되었는데 선거자금으로 십자가를 지고 들어갔다 나오니 추징금이 4억9천... ㅎㄷㄷ 그게 안타까워서 주변에서 일 좀 시키고 급여로 준 돈들입니다. 생활비라도 하고 추징금 좀 갚으라고.. 그당시 생활고에 시달렸지요. 집도 팔고.. 그 당시 전혀 정치활동 없이 야인으로 살아서 무혐의를 받았습니다.

이 사실들을 보면 삼성장학생이란 이야기는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임을 아실 겁니다. 국내최고대기업에서 키워주는 정치인이 정치검찰들에게 억울하게 당하고 자잘한 중소기업인들에게 상품권 좀 받고 간간히 일해주고 급여 받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죠. 정치인들이 야인시절 스펙쌓기 차원에서 기업들 스폰받아 가는 의례적인 해외 연수 경력 한 번 없는 사람이 안희정입니다.

지금 유포되는 루머는 모두 정치검찰의 기소 내용을 다 사실인양 기정사실화하는 죄형법정주의에 위배되는 바보 같은 소리들입니다. 김기춘 우병우 같은 공안검사들이 그동안 어떤 쓰레기 같은 짓을 했는지 다들 알고 있지 않나요? 사실이 아닌 일을 무작정 기소하고 언론에 노출시켜서 인격살인을 한 뒤에 판결에서 증거불충분으로 아니면 말고 식의 짓거리...

안희정은 모두들 아시다시피 법정에서 죄를 무겁게 벌해달라고 스스로 청했으며, 자신이 질 정치적 도의적 법적 책임을 모두 지고 감옥에 간 사람입니다. 법원의 판결과 법집행에 근거해 냉정하게 판단해 주십시오.

당신이 노무현의 승리를 응원하고 기뻐했다면 우리는 모두 안희정에게 빚을 진 것입니다. 안희정을 정치보복 세력으로부터 지켜주지는 못한 것에 대해 그리고 그가 대신 지고 간 십자가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가지라고 설교 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욕보이지는 마십시오. 그건 인간으로서 예의가 아닙니다.

다른 것을 다 떠나, 안희정 지사를 비리 정치인으로 모는 것이야 말로,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았던 이명박의 정치 보복 논리에 동조하는 것임을 알아주십시오. 2004년 문제는 2009년, 노무현을 지키려는 안희정의 손발을 묶기 위해서 정치검찰이 무리하게 기소한 내용입니다. 당시 노무현은 자신이 만든 당에서도 축출당하며, 오로지 안희정만이 아무도 지켜주지 않는 노무현의 곁을 지켰습니다.
327 2017-02-13 10:32:27 3
안지사 드러난 것만 3건에 + SM5인데 안드러난건 없을까요? [새창]
2017/02/13 10:19:08
최근에 안희정 정치자금을 문제 삼고 있는데, 대선자금으로 출소 후, 2004년 정치자금 문제는 박연차나 강금원에게 자문을 하고 생활인으로서 급여를 받은 것입니다. 10여년 동안 노무현 따라다니다 개털이 되었는데 선거자금으로 십자가를 지고 들어갔다 나오니 추징금이 4억9천... ㅎㄷㄷ 그게 안타까워서 주변에서 일 좀 시키고 급여로 준 돈들입니다. 생활비라도 하고 추징금 좀 갚으라고.. 그당시 생활고에 시달렸지요. 집도 팔고.. 그 당시 전혀 정치활동 없이 야인으로 살아서 무혐의를 받았습니다.

이 사실들을 보면 삼성장학생이란 이야기는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임을 아실 겁니다. 국내최고대기업에서 키워주는 정치인이 정치검찰들에게 억울하게 당하고 자잘한 중소기업인들에게 상품권 좀 받고 간간히 일해주고 급여 받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죠. 정치인들이 야인시절 스펙쌓기 차원에서 기업들 스폰받아 가는 의례적인 해외 연수 경력 한 번 없는 사람이 안희정입니다.

지금 유포되는 루머는 모두 정치검찰의 기소 내용을 다 사실인양 기정사실화하는 죄형법정주의에 위배되는 바보 같은 소리들입니다. 김기춘 우병우 같은 공안검사들이 그동안 어떤 쓰레기 같은 짓을 했는지 다들 알고 있지 않나요? 사실이 아닌 일을 무작정 기소하고 언론에 노출시켜서 인격살인을 한 뒤에 판결에서 증거불충분으로 아니면 말고 식의 짓거리...

안희정은 모두들 아시다시피 법정에서 죄를 무겁게 벌해달라고 스스로 청했으며, 자신이 질 정치적 도의적 법적 책임을 모두 지고 감옥에 간 사람입니다. 법원의 판결과 법집행에 근거해 냉정하게 판단해 주십시오.

당신이 노무현의 승리를 응원하고 기뻐했다면 우리는 모두 안희정에게 빚을 진 것입니다. 안희정을 정치보복 세력으로부터 지켜주지는 못한 것에 대해 그리고 그가 대신 지고 간 십자가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가지라고 설교 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욕보이지는 마십시오. 그건 인간으로서 예의가 아닙니다.

다른 것을 다 떠나, 안희정 지사를 비리 정치인으로 모는 것이야 말로,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았던 이명박의 정치 보복 논리에 동조하는 것임을 알아주십시오. 2004년 문제는 2009년, 노무현을 지키려는 안희정의 손발을 묶기 위해서 정치검찰이 무리하게 기소한 내용입니다. 당시 노무현은 자신이 만든 당에서도 축출당하며, 오로지 안희정만이 아무도 지켜주지 않는 노무현의 곁을 지켰습니다.
326 2017-02-13 10:31:10 1
안지사 드러난 것만 3건에 + SM5인데 안드러난건 없을까요? [새창]
2017/02/13 10:19:08


324 2017-02-13 01:28:25 1
오유님들께 안희정 지지자가 드리는글 [새창]
2017/02/13 01:17:55
방갑소 ㅋ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