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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4 22: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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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외여행 추천해요! 느릿느릿하게 급할거 없이, 모르는 도시를 여행할때 찾아오는 그 생경함과 기분의 전환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저는 동유럽하고 터키를 갔었는데 불가리아와 터키가 정말 인상깊었어요. 저에게는 불가리아가 '휴식'을 할수 있었던 나라였어요. 매력적인 관광지도 많구요. 또 불가리아는 수준급 공연을 매일 볼수가 있었어요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싼값에 발레, 뮤지컬, 오페라, 마임 등등... 여름이니 불가리아와 터키의 유명한 해변가에 가시는것도 추천합니다 터키는 말할것도 없는 매혹적인 나라구요!! 정말ㅠㅠ 적다보니 다시 가고싶어지네여... 어디가 되었든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시고 재충전의 기회로 여행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