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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1 09: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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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뭘로 하나요?
저는 크루세이더로.......
^^;;;; 재미 없는 농을 했네요...
40줄에 접어드니까 그렇네요.
조금 더 젊었는때 이것 저것 많은 일을 해볼껄... 하는 미련이 조금 남아요.
지금 직장에 분명 만족하지만 아쉬움은 남네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 분명하고 그걸 할 수 있는 용기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분명 무슨일을 하시던 잘 되실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심지가 곧은사람은 성공하기 마련이니깐요.
귀하의 성공을 위해 격려와 기도를 보냅니다.
당장 오늘 부터 행복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