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
2016-09-21 13: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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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병신을 낳아나가 니한테 장갈 보냈냐,<-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 부분에서 울컥해서 저도 모르게 육성으로 욕 좀 했네요. 죄송합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이 결혼 하면 그 집안은 그런 취급을 당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다니 미치도록 소름끼치는 분이네요... 작성자님 시어머니...
장애를 가진 사람이 결혼 하면 그 집안은 그런 취급을 당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다니 미치도록 소름끼치는 분이네요... 작성자님 시어머니...
168
2016-09-08 18: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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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주고 받는 사람들 간의 마음일진데 그 마음에 따라 선물을 받고 안 받고는 개인의 자유의지.
166
2016-09-01 16: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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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담임제와 연임제를 권장 하기로 했다네요. 말 그대로 "권장"이지 지침이 아니라는 얘기군요. 강제성이 없어요.
또 시범 운영중인 협력 교사제는 기존 9~10개 학교에서 더 확대 시행 하기로 했다는 얘기구요.
또 시범 운영중인 협력 교사제는 기존 9~10개 학교에서 더 확대 시행 하기로 했다는 얘기구요.
164
2016-08-29 18: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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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의 당원들이 특정 세력을 지지한다면 그 당의 정체성은 그 특정세력과 지지해준 당원들이 만들어 가는 것 입니다. 그것이 정당 민주주의 입니다.
그 정체성이 싫다면 본인들의 원하는 색깔이 있는 다른 곳으로 가면 되는 겁니다. 당원들을 설득할 생각도 용기도 없는 깜냥도 안되는 사람들이 ㅂㄷㅂㄷ하는 것을 보자니 기도 안차는 군요. 결과가 왜곡됐다??? 그 말 인 즉, 이미 생각해 놓은 결과가 있다는 얘기인데 이미 결과가 정해져 있었다는 식의 확실한 비민주적 반 정당적 발언 입니다
그 정체성이 싫다면 본인들의 원하는 색깔이 있는 다른 곳으로 가면 되는 겁니다. 당원들을 설득할 생각도 용기도 없는 깜냥도 안되는 사람들이 ㅂㄷㅂㄷ하는 것을 보자니 기도 안차는 군요. 결과가 왜곡됐다??? 그 말 인 즉, 이미 생각해 놓은 결과가 있다는 얘기인데 이미 결과가 정해져 있었다는 식의 확실한 비민주적 반 정당적 발언 입니다
160
2016-08-28 16: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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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구 인데... 이 사람은 대선때 문재인 대통령 수행단장까지 한 사람이 왜 이럼??? 아 이런 사람들이 수행단장이다 뭐다 한 자리씩 차지하고 있었기에...지난 대선이 그 모양 이었나...내가 당신을 뽑아준 건 문재인 곁에 있었다는 그 경력 하나를 믿고 뽑아준거야 잘 기억해.,노무현 전 대통령이 안 계신 지금, 친문마저 없으면 적어도 당신 같은 인사들은 발 붙일 곳이 없어. 자신의 주제를 알아.
158
2016-08-24 12: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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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살다살다 내일 모레를 잘못알고 있는 사람을 볼 줄이야... 세월이 너무 많이 흘렀어...읍니다만 쓰던 시절에도 이러진 않았는데...
좀 있으면 여드레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나올 거 같아...
좀 있으면 여드레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나올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