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과 시간의 기록자 꺾이지 않는 붓 피로 새기는 자 펜이라는 이름의 창과 종이라는 이름의 방패를 들고 주작과 싸우며, 자신들의 피를 잉크삼아 진실을 기록하는 역사의 기록자. 진실의 수호자. 나무 위키터리안. 유그드라실의 나뭇잎 천상의 깃펜 기록의 신, 토트를 따르는 신관
김여사 라는 단어 가지고 왜 난리인지... 남자보고는 김사장이라고 하잖아요 김여사보다는 덜 쓰이지만... 그냥 운전 못하거나 운전과 관련된 사건을 일으키는 사람을 지칭하는 단어인데 그런거 가지고 여혐이니 뭐니 하는건 제 머리론 이해가 안 되네요;;; 남자보고는 사장님, 여자보고는 여사님, 김씨가 가장 많아서 그냥 그렇게 쓰이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