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부부 너무 재밌어요 !! (스포)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

8071 2017-10-30 00:01:00 9

홍종학 후보자님의 부동산 문제에 대한 해설 [새창]

이렇게 보니 간단하네요. 감사해요.

8070 2017-10-29 23:20:52 3

시사게 독립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새창]

비공 그냥 비공강입니다. 분리는 한번 했다 반대로 다시 돌아간거라 반대가 많아요.
떨린다고 하는 맘 이해가서, 맘 쓰이네요. ^^

8069 2017-10-29 22:43:23 2

군게는 분탕세력이 절대 아닙니다. [긴글주의] [새창]

특정 게시판 일반화
타게와 분란 조장
...으로 댓글로 반대합니다.

님이 예시로 드신 글은 공지 인용을 잘못하며 시게 언급한 거에 대한 (좀 강한) 대응이었죠.

8068 2017-10-29 12:43:55 28

이래도 분탕종자가 아니라고 할텐가?(수정) [새창]

작성자님의 강경한 톤 때문에 또 시끄러워질게 두렵기도 하네요.
근데 저도 저 공지 올린 거 보고 당황했어서 바로 잡아야지 싶네요.

8067 2017-10-29 12:13:42 8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새창]

오늘만 이 글 몇번 쓰는지 모르겠는데요.
일단 시게는 비공감이면 비공감 버튼 누릅니다. 대신 비공감이 아무리 많아도 보류로 안 가요.

그리고 이 게시물에 비공이 좀 더 찍힌 건, 군게-시게 내용이 있어서 일수도 있습니다. 두 게시판 의견 차이가 있다는 걸 인지하고, 게시판간 분란이 될 얘기는 자중하는 분위기입니다. 의견이 어느 쪽이건 그 관련 글은 비공 많이 찍힙니다.

8066 2017-10-29 11:35:57 1

최근 착샷 [새창]

저에게 훈남오빠 정석 패션이 요기있네요.
아~ 취향저격....특히 첫번째 네번째....

8065 2017-10-29 11:33:19 3

어부의밥상 아침은요 특별히 아버지가 하셨어요 [새창]

아.....한입만.....

8064 2017-10-29 11:23:09 3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새창]

"설령 잘못된 의견이라한들 결국 그 사람을 설득하고 배려하고 존중해야한다는 기본적인 대명제는 변하지 않습니다."

이건 쌍방으로 작용되는 겁니다.

8063 2017-10-29 11:16:45 19

자기검열의 위험성 [새창]

제가 초기에 실제로 사진만 덜렁 베스트 좀 보내지 말라고 댓글 몇번 쓴 적이 있다가,

다른 곳에 올릴 적합한 게시판도 없고, 요새같은 이미지가 정치에 중요한 시기에 이도 정치이겠다 생각해서 이젠 아무말 안하고 있는데요.

정말 제대로 고민해 본 저에겐 참 실망스런 답변이네요.

8062 2017-10-29 11:02:14 7

자기검열의 위험성 [새창]

근데 대신 시게는 비공감 받아도 보류 안갑니다. 비아냥 당하면 빡치긴 하지만 그래도 계속 댓글 달고 합니다.

8061 2017-10-29 10:59:16 2

자기검열의 위험성 [새창]

제가 박기영 인사 반대한 사람인데요. 탄압이 비공감을 말씀하시는 거면, 네 시게 비공감은 가차없죠.

8060 2017-10-29 10:57:07 13

자기검열의 위험성 [새창]

선거유예-> 선고유예

8059 2017-10-29 10:53:06 40

자기검열의 위험성 [새창]

저도 몇번 이거 궁금하게 생각했는데...
그럼 어느 게시판을 권하시는지요?

8058 2017-10-29 10:31:35 48

자기검열의 위험성 [새창]

시게 이용자로서 시게에 날 선 댓글이 많은 거 압니다. 근데 그거 이유 없는 거 아니쟎아요?
운영자가 선거 유예 받은게 열흘 전입니다.

저도 시게 주류란 다른 의견으로 비공감 받을만큼 받은 사람이예요. 상황이 좀 정리되면, 좀더 맘편히 다른 의견 낼 환경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