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87
2017-10-30 03:43:41
5
제목의 시게인이 저거 쓴 분을 말씀하시는 건지, 저 댓글 추천 하신 분들을 말하시는 건지,
혹은 저격이 맞긴 한 건지, 아니면 제목처럼 저격이 아니라는 건지...
'제' 의견을 물으시면, 전 저 댓글에 추천도 비공도 안했지만, 전혀 증거 없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댓글 작성자 분들의 심증 뿐이죠.
혹은 저격이 맞긴 한 건지, 아니면 제목처럼 저격이 아니라는 건지...
'제' 의견을 물으시면, 전 저 댓글에 추천도 비공도 안했지만, 전혀 증거 없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댓글 작성자 분들의 심증 뿐이죠.
8086
2017-10-30 03:36:40
1
"저러한 실수도 과학계의 인사로써 어쩔수 없었다. 할수 있는건 아님."
그냥 전 여기까지...로....
적폐다? 혹은 적폐가 아니다??? 그걸 판단하기엔 제 역량이 딸리구요.
딱 저기 인용된 말처럼...그런 인물이 과학계와 정부의 교두보 역할을 하기에 부적절하다 판단해 반대했습니다.
그냥 전 여기까지...로....
적폐다? 혹은 적폐가 아니다??? 그걸 판단하기엔 제 역량이 딸리구요.
딱 저기 인용된 말처럼...그런 인물이 과학계와 정부의 교두보 역할을 하기에 부적절하다 판단해 반대했습니다.
8085
2017-10-30 03:22:08
19
저랑 굽신굽신 한거 너무 똑같아서 웃었어요.
제가 본 파티 시작하신 분 글이예요.
http://todayhumor.com/?sisa_992311
제가 본 파티 시작하신 분 글이예요.
http://todayhumor.com/?sisa_992311
8084
2017-10-30 03:18:13
18
후원 계좌 말고 (그건 한도가 작아서 어차피 열리고 바로닫힘) 정산 계좌 열릴 거래요.
아직 정산이 안끝나서 한달 정도 얘기하시더라구요.
저도 작지만 보태려고 페이팔 구좌 열리기 기다리고 있어요.
아직 정산이 안끝나서 한달 정도 얘기하시더라구요.
저도 작지만 보태려고 페이팔 구좌 열리기 기다리고 있어요.
8081
2017-10-30 02:29:03
0
니들이 그런 의미라면 이건 인정할래? 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글 쓰신 거라구요?
낙태가 합법화 된 상황을 가정해서 현실적인 문제까지 논의하기 시작하면, 오히려 힘이 실리는 부작용도 있습니다.
참고로, 본문에 의견을 달자면,
낙태가 합법화되었을 시,
낙태 가능한 시기에 남성 측에서 아이를 원하지 않았고, 권리도 포기하겠다는 걸 법적 문서화 했을 경우, 남성 측의 부양 의무는 면제해 줘야 한다는데 동의합니다.
낙태가 합법화 된 상황을 가정해서 현실적인 문제까지 논의하기 시작하면, 오히려 힘이 실리는 부작용도 있습니다.
참고로, 본문에 의견을 달자면,
낙태가 합법화되었을 시,
낙태 가능한 시기에 남성 측에서 아이를 원하지 않았고, 권리도 포기하겠다는 걸 법적 문서화 했을 경우, 남성 측의 부양 의무는 면제해 줘야 한다는데 동의합니다.
8080
2017-10-30 02:13:44
0
뭐 낙태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하기도 하니 가정 해 볼만 하다고 봅니다.
아라이너구리/ 이건 낙태가 허용 되었을 경우를 가정하자고 하셨으니...합법화 찬반은 논점에 조금 어긋난게 아닌가 하네요.
근데 아마 저 비공감들도 가정조차 하기 싫다는 님과 비슷한 의견들도 있을 겁니다. 합법화된 것도 아닌데 왜 이런 걸 하냐는 거죠.
아라이너구리/ 이건 낙태가 허용 되었을 경우를 가정하자고 하셨으니...합법화 찬반은 논점에 조금 어긋난게 아닌가 하네요.
근데 아마 저 비공감들도 가정조차 하기 싫다는 님과 비슷한 의견들도 있을 겁니다. 합법화된 것도 아닌데 왜 이런 걸 하냐는 거죠.
8079
2017-10-30 02:08:42
0
링크 가보니 원 작성자가 동의하신 거 같네요. 그래도 본인이 쓴 글로 오해받지 않게 펌글 표기하고, 출처를 쓰셨으면 더 좋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8078
2017-10-30 02:05:02
0
모든 사람들이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은 다릅니다.
그리고...아실 지 모르지만, 본문에 '청원페미' 관한 말은 한마디도 안 나와요.
그리고...아실 지 모르지만, 본문에 '청원페미' 관한 말은 한마디도 안 나와요.
8077
2017-10-30 01:59:35
0
애초에 가설 기반 글에 다른 가설을 세우는 건 문제가 안돼 보입니다.
이 글이 단순 페미 논리에 반박하는 거라는 건 님 한 분의 해석일 뿐이고요.
만약 낙태가 허용된다면 상당히 실질적인 문제입니다.
이 글이 단순 페미 논리에 반박하는 거라는 건 님 한 분의 해석일 뿐이고요.
만약 낙태가 허용된다면 상당히 실질적인 문제입니다.
8076
2017-10-30 01:45:21
0
그건 그 사람을 딱딱 짚어 지적하세요. 대댓이 안되는 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죠?
8075
2017-10-30 01:40:07
0
??? 이래놓고라니, 이상한 댓글 있나요???
비공감이야 늘 있는 거고, 그래도 보류 안가니 예의 갖춰 토론 계속 하시기 바랍니다.
비공감이야 늘 있는 거고, 그래도 보류 안가니 예의 갖춰 토론 계속 하시기 바랍니다.
8074
2017-10-30 01:15:28
0
진심으로 궁급한 건데요. 자극적인 단어 사용을 빼면 주장 성립이 되지 않나요?
가입 날짜 보면 오유 한지 얼마 안돼서 예민한 상황 모르시는 것도 아니고요.
어쩨서 군게가 분탕세력이 아니라는데 동의하는 제가 이런 댓글을 쓰게 하시는 건가요?
님이 군게에 애착이 있는 분이고, 저런 의견을 가졌는데, 그렇다고 꼰대라고 싸잡아 불리면
"아항~ 그렇구나. 내가 젊은 꼰대구나~분탕 아니라고 해명해 줘서 고맙네..."
...하고 수긍하고 설득 당할까요??????? 다른 사람 입장으로 생각 못합니까???
가입 날짜 보면 오유 한지 얼마 안돼서 예민한 상황 모르시는 것도 아니고요.
어쩨서 군게가 분탕세력이 아니라는데 동의하는 제가 이런 댓글을 쓰게 하시는 건가요?
님이 군게에 애착이 있는 분이고, 저런 의견을 가졌는데, 그렇다고 꼰대라고 싸잡아 불리면
"아항~ 그렇구나. 내가 젊은 꼰대구나~분탕 아니라고 해명해 줘서 고맙네..."
...하고 수긍하고 설득 당할까요??????? 다른 사람 입장으로 생각 못합니까???
8073
2017-10-30 01:04:30
29
양향자 의원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는 사람이라 기대가 큽니다.
지켜보고 응원하겠습니다.
지켜보고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