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제사 준비를 여자만 하는 집안이 대다수라는게 멘붕... [새창]

사실 같이 하면 힘들어도 재밌고 그래요. 나만 힘들고 그러면 짜증나고 서럽고 두배로 힘들고 그러죠.

7771 2017-10-05 19:35:37 0/6

[새창]

네네 거리고 피하다가 돌직구 날리세요.
말씀은 고맙지만 직장이랑 가정이랑 분리하고 싶다고...실제로 상사들도 그렇게 하는 데 막내가 눈치없이 굴고 싶지 않다구요.

7770 2017-10-05 19:30:33 0

갱시기죽을 아시나요? [새창]

시집가서 첨 보고, 김치죽이네...했던. ㅋㅋㅋ
알아요. 비쥬얼은 좀 그런데 뜨끗하게 한그릇 훌훌 먹으면 든든하죠.

7769 2017-10-05 09:55:25 101

친정엄마때문에 너무 열받는 명절이에요. [새창]

잘 하셨어요. 남편도 시댁 사이에서 중재해야 하는 것 만큼, 아내도 처가랑 사이에 중재 해야 합니다.
무의식 중에 별 의식없이 하셨으면, 더더욱 의식하게 해드려야죠.

7768 2017-10-05 04:46:56 2

[새창]

???? 부인이 경찰에 뭐라뭐라 하는게 찍혔는데...
https://youtu.be/7lH0X4CMUg4
뉴스에도 "둘다" 그렇게 반복해서 말했다고 처음 나옴

7767 2017-10-05 04:11:39 4

윤갑희 페북, <이언주에 대한 내재적 접근>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66 2017-10-05 03:20:27 72

주변에 제사 준비를 여자만 하는 집안이 대다수라는게 멘붕... [새창]

그럼 제 동서는 전업이고 전 맞벌이인데, 그럼 동서만 제사 준비 하나요? 게다가 시어머니도 맞벌이면요???
근데 동서는 애가 둘인데 맞벌이인 저는 딩크면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물론 가족일에 모두 협심해서 일하는 거면 시간 나는 사람들이 좀 더 해주면 고마운 거지만, 당연하다 생각하는 순간 그 가족 일이 누구에겐 욕나오는 일이 되는 겁니다. 그딴 거 하느니 때려 치우는게 가족 화목에 도움돼요.

7765 2017-10-05 03:08:14 121

주변에 제사 준비를 여자만 하는 집안이 대다수라는게 멘붕... [새창]

아까 청소/ 장은 남자가 보지 않냐? 이런 글 보고 속으로 좀 웃었네요. 뭘 사야 저 전이 나오는 지 모르는 사람이 허다할 걸요...ㅎㅎㅎ

7764 2017-10-05 02:51:11 5

질문)이런 행동을 냥이들이 종종하나요?? [새창]

흔드는 건 흥미있는 걸 보고 있는 거 같은데요.

뭔가 관찰하기 좋은 위치에 물그릇이 있는 듯.

7763 2017-10-05 02:47:41 9

미국은 곧 북한 공격합니다 [새창]

곧이 언제까지 인가요?
그리고 뭐...거실 건가요?

7762 2017-10-05 02:35:49 26

남편의 첫 태담... [새창]

어느 주에 사시는 지,
혹은 남편 어느 주 출신이신지 알겠네요. ㅋㅋㅋ
남편 귀여우시네요.
Go Blue! (작성자 남편을 도발한다...)

7761 2017-10-05 01:43:44 9

이런생각 해보신적 있으세요? [새창]

제가 가끔 그런 글 쓰는데....눈썰미가 없어서 알아볼 수 있을 지는 모르지만, 저 쳐다보는 눈 보면 찾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이 글 보고, 괜히 애틋해져서, "쌀아~" 부르니까 자다말고, '우웅' 그러면서 대답하네요.

7760 2017-10-05 01:26:12 73

즐겁고 신나는 한가위 진상 [새창]

사이다게에서 뵙겠습니다.
힘내세요.

7759 2017-10-05 01:00:40 119

남편들의 명절 스트레스 비용. [새창]

근거없는 저런 얘기 불러다 얘기 시키는 의도가 뭔가요?? 요새 방송도 문제가 많은 듯

7758 2017-10-05 00:40:56 9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듯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